오늘 태풍보다 니뽕보다 더 사악한 것은 나라를 팔고 한성에 니뽕왕의 별궁을 짓자고 또 교회종을 헌납해 녹여서 대포를 만들게 하고 지국민 빨갱이라고 몇만명을 도륙하고 아들딸은 대동아 총알받이로 누이와 여동생은 위안부로 할아버지 작은아버지는 빨갱이라해서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일제 강정기 지독한 고문자가 해방후 치안을 유지하는 경찰로 독립군 색출하여 죽이던 밀정은 독립유공자로 부활하고 진짜 독립운동을 하던 동포는 만주, 연해주, 미국, 멕시코, 동남아로 뿔뿔히 흩어진 지금 대한민국 기득권이 어떻게 형성돼고 존재 됐는지 그 기득권 지키기위한 개싸움이 2019년 현재도 이뤄지고 있다는 것 그 기득권이 언론과 기업인으로 법조, 정치, 교육계로 이제는 비정상이 정상이 된셈인데 참으로 오늘을 살고 또 다음에 아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