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앞에는 커다란 제제소가 하나 있었다. 이런 풍경이었다. 길 양쪽에 커다란 나무들이 아무렇게나 쌍여져 있었고 저 나무를 오르고 내려오는 것 만큼 즐겁고 재밌는 일은 없었다. 이 나무들을 자르기 위해서 톱과 톱밥은 필연적으로 항상 주위에 있었던 것이다. 톱으로 원목을 썰게 돼면 수많은 톱밥이 재생산 돼게 된다. 톱밥으로 만든 거대한 산은 우리의 놀이터이자 모든 근거지 지금으로 이야기 하면 아지트 였던 것이었다. 담배를 배우기 시작하고 담배를 권하고 천연 톱밥은 가끔은 킥복싱과 모든 전투의 근대의 레슬링장이었다. 우리집은 이 목재소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모든 이합집산의 진행과정을 지켜 볼 수 있었고 우리집은 항상 문지방이 닳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고 사람들의 출입을 관리 감독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