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그 자체로서 좋다. 그냥 춤을 춘 후에 그 후련함이 좋다. 춤은 표현중애 촤고의 가치로 여겨진다. 몸을 쓰고 마음을 쓰고 손발을 쓰는 모든 신체기관을 쓰는 종합적인 표현의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남자1명 여자4명 이러한 장면을 가끔 볼 수 있는 장면 아닐까? 난 춤은 재즈 연주라고 생각한다. 창작과 자율 자유로운 마음이 몸으로 표현돼는 것 춤이 격식과 옷을 입는 순간 춤은 춤이 아니라 생각한다. 술자리가 파할때 쯤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어깨동무하고 마지막 여흥을 즐기던 우리의 파괴 그때 브레이크를 출때 그 잠재의식에 있던 춤을 끌어내어 춤 사위를 하던 그 유쾌함은 차라리 학습돼지 않은 파괴 그 자율로 우린 넘 행복해 했다. 우리는 왜 춤에 집착할까? 춤을 좋아하는 민족이라서 한이 많은 민족이라서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