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하는 팀장이지만 괴팍한 팀장과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착한 팀장 사이트에서 이 기사를 보고 우리는 꼭 선택을 해야하는 입장으로 이야기 하는 구나! 음 그러면 나는 내가 그 입장이었나 생각하게 돼는 나이라 지금내가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돌아가지 않고 시간 허비하지 않는 일잘하지만 괴팍한 팀장을 고르겠구나! 왜냐하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이판단도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내가 판단하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판단을 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일단 내가 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위의 평을 들어야 하는데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니 모난돌이 갈리고 둥그스런 돌이 급류에도 잘 흘러내리지 않고 그자리에 있더라! 세상사는 이치란게 모두와 무난하게 지내는 사람이 실질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