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일잘러 괴팍 팀장 vs 일알못 천사 팀장

by 링마이벨 2022. 9. 17.
반응형

일잘하는 팀장이지만 괴팍한 팀장과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착한 팀장

 

사이트에서 이 기사를 보고 우리는 꼭 선택을 해야하는 입장으로 이야기 하는 구나! 음 그러면 나는 내가 그 입장이었나 생각하게 돼는 나이라 지금내가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돌아가지 않고 시간 허비하지 않는 일잘하지만 괴팍한 팀장을 고르겠구나! 왜냐하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이판단도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내가 판단하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판단을 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일단 내가 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위의 평을 들어야 하는데 인생을 살아오면서 보니 모난돌이 갈리고 둥그스런 돌이 급류에도 잘 흘러내리지 않고 그자리에 있더라! 세상사는 이치란게 모두와 무난하게 지내는 사람이 실질적으로는 가장 오래 간다는 이야기다. 만약 한회사에 오래 직장하는 사람이라면 그 회사가 부침이 심하지 않다면 정확히 일은 못해 보이지만 오래가는 사람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업종이 변하고 m&a가 또는 외부영향력이 많은 때라면 아마도 일잘하고 천사팀장이 많겠지만 일잘한다는 것은 두루 두루 상황파악이 너무 빠르고 그 판단을 주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많이 놓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간이 변해도 사람에게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영향력을 너 많이 받는다. 그래서 구지 라면 그 업종에 따라서 사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어찌보면 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말은 어느정도 대기업이라는 생각이 들고 대기업에서는 한 기업이 오래갈 수 있는 외부적 특성을 가지고있으므로 일은 좀 덜 하더라도 천사팀장인데 천사를 팀장으로 만든 그 회사는 ceo mind 어떤지 궁금하다.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것이고 다소 주관적 입장으로 분류한것이기 쉽다. 그래서 그러한 업종이라면 후자에 무게를 두고 싶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