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 천재를 만드는 것일까? 불행은 한 천재를 미치도록 만든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하는 상황이 그를 옥죈다. 그 압박은 아마도 억눌린 상황들로 표현하고 아마도 극복하려는 여러가지 노력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발자취가 하나의 역사적 이정표가 된다. 그런것 보면 인간의 역사는 불행을 극복하려는 소수 인간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정표 그 여정이라고 보아도 될까! 한사람은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거의 8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행에 뒤쳐져 보이지 않고 요즘 나온 예술작품이라 해도 거의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그런 생명력이 느껴지는 나의 무뢰한 덕인지는 몰라도 가까이 있었던 것 같다. 가족 4명 행복해 하는 모습 왜 5아이들이지? 5란 숫자는 뭘 의미허지? 5명 아이들은 항상 주위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