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

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렇게 nationalism이라도 또한 화성에 깃발을 꽃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이야기 하는 경제인이 또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일까? 아무 근거 없더라도 대체적인 낙관주의를 이야기 할 수 있고 국민을 상상속에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이또한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는가? 미국을 최고로 하듯이 대한민국을 최고 행복한 나라고 안전하고 행복한 korea를 만든다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는가? 사실 기업인이 전면에 나와서 이렇게 국가의 차별을 철폐하고 최고의 행복과 비전을 줄 수 있다면 심지어 기업가가 투명하지 않더라도 그 누구도 상상해 보지 못했던 그 거대한 담론을 이야기 하는 정치가나 기업가가 있었던가? 우리는 지금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어떻게 발전..

Culture 2025.01.22

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고 오늘의 나는 분명히 내일의 나는 아닐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변화하려 하지만 나는 작년의 나와 제작년의 나와 크게 다르지 않고 매번 서두르지 않는 성격을 가진것으로 보아 5년전의 나와 2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어제 먹은 닭도리탕이 내몸속에 남아 있다가 아침쯤에 다 보낸것 같다. 그러면, 음식은 원래 닭에서 부분으로 나뉘어지고 다시 다른 소스와 섞여 내 몸속으로 들어갔다가 몸 밖으로 나가 결국은 내몸은 하나의 플랫폼 역할을 한 것이다.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들어왔다 나간 부분으로 거쳐간 이정표 지하철 역할을 한것이다. 나는 결국의 어제의 나와 똑같은 것인가? 그러면 과연 아침에 햇빛에 내 그림자와 저녁에 비친 나의 그림자 길이는 분명히 ..

Culture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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