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면 갈수록 게임이나 모든 카테고리에 아이돌들이 모든 광고의 주역이 돼고 있다. 이제는 그들만의 제한이 없어졌다. 브랜드 타겟이 명확하게 존재하였는데 광고타겟도 그렇고 저연령화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모델은 아이돌들이 전체 모든 브랜드에 거의 등장하게 된다. 소비자의 타겟특성도 이제는 약간 무시하고 좀 더 젊고 좀더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에 all-in하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왕따가 존재하는 것이고 맛집이라는 것 하나로 모든 식당이 재편돼고 브랜드 편중화는 우리의 사회적 문화적인 일방편입에 비하면 다소 약화된 것이기도 하다. 참으로 우리의 일방성은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게 하고 의식주 모든것이 집중화 되는데 참으로 나 또한 그 사회를 살아나가면서 냉정하기는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