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열광할까? 대중문화라는 것이 싸보여서 일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대중이 일상적으로 것도 매일 ‘casual’ 과 ‘daily’ 원칙에 얼마만큼 부합하냐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친숙함이 대중문화라 한다면 그 친숙한 미디어에 구현돼었든 “의식주“를 얼마나 matching의 문제인 것이다. 대중문화란 얼마나 그 배경을 바탕으로 녹여낸 꽃일것이다. 길거리 담벼락에 아무렇게나 큰 낙서가 문화가 돼고 나를 표현해낸 양식이 될것이다. 그러면 반대로 고급문화란 말은 대중성이 결여된 자체로 역설적으로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문화의 범위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칭하는지 모르지만 어느것 하나 제외될 수 있는것이 있을지 것도 의문이다. ㄱ 러면 왜 우리는 이 c급 문화에 매료돼는 것인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