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적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진실에 대한 대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실에 대안은 없고 이론에 대안이 있을 뿐입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것들에 대해 엄격한 경험주의일 뿐입니다. 실증적인 자료들로 논증을 펼치고 있죠? 우리는 항상 이해의 틀을 가지고 사실에 접근합니다. 특권적인 자료로서 많은 부분의 진실을 시간이 지나면서 누락시키고 이야기가란 데이터의 선택과 조합을 통해서 서사입니다. 라캉이 말로는 여자가 남자를 찾아 다닌다 해도 그러한 여자에 의처증에 걸린 한남자에 대해 "여자의 부정에 대해 그가 주장하는 모든 것이 사실일지라도 그는 여전히 병적이다."라고 말했다. 위의 사례에서 여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의처증을 치료하기 위해 정말 질문해야 할 것은 다름아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