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1 성소수자 소숫점 이하는 절삭을 대개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수의 개념에서 무의미해 보여서 아니면 0이라는 위대한 발명을 하고 나서 의미없는 일이라서 반면에 사회는 점점 소수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가고 있다. 영원히 소수를 해방시킬 수 있을까? 소수를 다수에 편입시키면 행복은 확증돼는 것일까? 소수자의 반대는 다수자인가? 소수도 사실 다수의 이너써클에 그 테두리에 속해 있는데 소수자에는 절망과 불평등이 내재 돼어 있다. 정의가 상식과 공정이 살아 있지 않은 사회에서는 더더욱 상식이하의 상이한 고통과 억울함이 쌓여 큰 울분이 만들어 진다. 3개 방송채널의 저녁 뉴스를 들어보자! 뉴스가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지 만약 언론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면 사회적 약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아서 나오지만 우리의 뉴스는 약간은 이미 포.. 202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