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이런 직업이 생겼나 보다. 카트걸이라는 직업인데 아마도 골프코스를 돌면서 음료수를 제공하는 새로운 직업형태인데 아마도 그늘집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음료수 지금처럼 더울때면 골프를 치다가 갈증이 날때를 대비하여 아마도 카트를 타고 돌면서 현장에서 운동중에 음료수를 제공하는 직업 엘리드레슬러 20세의 카트걸 직업을 가진 여성의 인터뷰 기사를 인사이더에 본 내용이다. Ellie Dressler, 20, works as a "cart girl" serving drinks at a golf course. 마이애미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루에 6시간 일하고 시간당 16$이라고 한다. 그러면, 하루에 6시간 100$정도이고 plus tip이 받는다고 하니 아마도 한주에 4회정도라 하니 400$ x 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