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삼성은 집짓는 토목건축이고 미국의 반도체는 디자인하우스 개념으로 발전하는데 앞으로의 발전은 삼성은 발판이 돼고 미국은 그 발판을 딛고 날아다니는 꼴이다. 우리가 힘들게 반도체 하나에 증설과 공장과 연구비로 모든 힘을 들일때 재주는 곰이 부리고 항상 이 이야기를 할때 뒤가 여우인지 늑대인지 모르지만 과실을 모두 가져가는 듯 하다. 결국 원재료 공급 확대측면으로 반도체의 공급을 확보하여야지 AI가 됐든 자율주행이 됐든 모든 미래의 인프라가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삼성의 주가총액이 452조가 돼고 NVDA 580조 APPKE 3000조에 육박하니 7~8배 시총에 이른다는 것만 봐도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볼 수 있다. 초일류기업 삼성의 현주소로 반도체 MAKER일뿐이다. AVGO 브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