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너무나 민감해 몇번이나 말할까 말까 하다가 글을 적어본다. 애초에 인간이 하늘을 대신하여 하느님을 대신하여 누군가의 죄를 묻고 벌을 준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아담과 이브의 선악에 열매에 대한 결과는 인간에 대한 이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의 도덕과 양심 법과 정의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도 끊이지 않는 하나의 화두가 대고 있다. 이런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까운일이 와중에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났다. 정보라는 것 정보의 바른 이용과 올바른 정보를 찾아가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공식적인 인증을 하고 창과 방패처럼 실제로 정보에 있어서 비대칭성이 존재하고 만약 바로 대응이 됐더라면 그리고, 정보가 바르지 않다고 이야기 했을때 구체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바르게 잡을 수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