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요즘 사회적인 이슈로 말도 안돼는 이 허풍선이에 대해 검찰 조사를 허고 대단한 사람모양 매일 언론에 회자가 된다. 마치 커다란 문제인것 처럼 만약 선거에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선거가 국가라는 정치에 오용돼었다면 말이다. 그런데 우리모두 기사에 대해 그러한 댓글이 그러한 영향력을 끼쳤다면 그 메인 기사는 댓글보다 수백 수천 강하면 강한 오보 그러한 거짓 기사를 쓴 이야기는 하나도 내용이 없다. 언론자체는 보도의 자유로 그러한 거짓 트래픽을 알고도 만약에 네이버든 구글이든 광고에 트래픽이 늘어 진정한 광고의 광고비 단위가 거짓으로 또는 인플레이션이 자의든 타의든 증가돼었다면 그 광고비는 그 거짓기사를 쓴 기자는 징계가 돼거나 그 광고비는 돌려주어야 한다. 내 집앞에서 만약 앞 마당에 쓰레기를 보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