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사유하느냐? 에 대한 문제 사유불가능한 것을 사유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요약하면 사이라는 부분을 공간적으로 이야기 하고 라깡과 헤겔의 사이를 "-"하이픈은 틈이라는 입장으로 대변된다. 연결이자 분리이고 opposition은 사이가 없어야 하는데 차이가 아니라 분할 division을 의미한다. 차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불가능은 동시에 곧 가능해지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마르크스주의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계생산체감의 법칙이 정학했음을 알수있습니다. 중산층 계급의 중요성, 노동자계급, 지식인계급의 모호한 역할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헤겔은 실천할때 비로서 당신의 자신이 발견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에서 미래를 위한 진정성이란게 있나여! 집단이 한집단에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