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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5

넘 좋은 강의 박문호 박사 느낌 Feeling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 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Feelings Wo-o-o feelings Wo-o-o feelings Again in my arms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ve never have you Again in.. 2024. 4. 6.
'상업광고 금지위반' TBS, 과태료·과징금 제재 가능성 갑자기 미디어렙법 위반 적용여부도 검토중…위반시 형사 처벌/ 세금지원 중단·김어준 하차설 이어 악재 거듭, 청취율 1위는 그냥 앉아서 한거 아님, 열심히 뛰어 다녀서 한것인데... TBS가 전파법상 금지된 상업광고를 했다가 과태료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5일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TBS는 지난 10월 라디오 방송에서 화장품 광고회사(가히)의 한글 홍보성 광고, 건축인테리어박람회(동아전람) 광고를 내보냈다가 상업광고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통위는 TBS에 대해 상업광고를 제외한 '교통 및 기상 방송을 중심으로 한 방송'만 허가했는데, 이 법규를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방통위는 이 두 건의 사안을 검토한 결과 최근 모두 상업광고라는 판단을 내렸고, 어떤 처분.. 2022. 12. 13.
김어준 참 이름 특이하네! 어준이라니! 어죽도 아니도! 우리 현대사에 이사람 만큼 많은 역할을 그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그 역할을 한 사람이 있을까? 사회적인 명망을 쌓은 이도 아니고 그냥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사람이고 TBS 라는 플랫폼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틀안에서 산꼭대기에서 굴러 엄청난 눈사람이 된 것이다. 아마도 노무현, 이명박의 서슬퍼런 흑역사와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로 이어지는 현대사의 근대 5종 정치를 겪고 난 후 꾸준한 자기만의 아성을 만들어 놓았다. 아마도 여러가지 생명의 위협과 우려들이 아마도 실제로 그 직을 유지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영향력이 줄거나 위상이 떨어질때 아마도 겪게 될 환란이 계속 뛸 수 밖에 없게 한 것 같다. 한편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들.. 2022. 12. 13.
최승호 vs 김어준 최승호PD 사장이 아니라 기자의 관점에서 문제제기는 정당하다고 본다. 이러한 뉴스를 확대 재생산 하는 언로 사이비 언론이 문제지! 만약 대다수가 기자의 의무와 책임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생각한다면 감히 이 논쟁에 쉽게 들어올 수는 없을 듯 하다. 드루와 드루와 최PD가 지적한 김어준와 박감독의 문제점은 최승호 PD는 "김어준 총수가 자신의 위상만큼의 책임을 지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만약 뉴스타파의 보도에서 틀린 점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상세하게 지적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썩은 언론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김어준의 음모와 연루설에 대하여 지속적이기 보다는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사실적 보도가 우선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참 책임있는 언론인의 모습이기도 ..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