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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최승호 vs 김어준

by 링마이벨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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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PD 사장이 아니라 기자의 관점에서 문제제기는 정당하다고 본다. 이러한 뉴스를 확대 재생산 하는 언로 사이비 언론이 문제지! 만약 대다수가 기자의 의무와 책임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생각한다면 감히 이 논쟁에 쉽게 들어올 수는 없을 듯 하다. 

드루와 드루와 최PD가 지적한 김어준와 박감독의 문제점은 최승호 PD는 "김어준 총수가 자신의 위상만큼의 책임을 지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만약 뉴스타파의 보도에서 틀린 점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상세하게 지적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썩은 언론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김어준의 음모와 연루설에 대하여 지속적이기 보다는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사실적 보도가 우선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참 책임있는 언론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다른 언론이 이 건강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의 자유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대한 신뢰가 나락으로 가는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마도 이 논쟁에 대해서 싸움을 부추기고 시누이 역할을 하는 놈이 있다면 진정 그것도 언론사의 얼굴을 쓰고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논쟁을 부추기는 놈들에 대해서 분명히 편들고 싸우려고 하는 놈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싸움을 걸어오는 놈들 거는 놈들 그러한 놈들이 있다면 분명히 그러한 세력을 부추기는 놈들이라고 본다. 지금껏 언론의 역할을 단 한번도 해온적이 없는 놈들, 언론에 대해서 어떤 역할도 없이 그러한 논란을 부추기는 놈들이 벌써 부터 기어나오고 있다. 이러한 부추김에 아랑곳하지 말고 본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돼기를 빈다. 김어준과 최승호PD라는 세력으로 나뉘어서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기로 바란다. 

분명히 이사이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며 이득을 취하는 놈이 있을 것이다. 벌써 나타났을지도 모르고 만약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정확히 논조라는 것에 대해서 요즘처럼 진짜로 그러한 입장을 펼치는 놈이 있다면 우리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사악한 짓으로 판단된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라는 말이 있는데 하필이면 이때 우리의 이 진 아저씨도 숟가락 얹었는데 철저히 무시하길 바란다. 원래 사회의 다양성이라는 포장으로 자기의 모든 주장을 합리적으로 포장하는 세력들이 있다. 흠집내고 상처주고 아까지 나게 하는 것 그 행동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 그런사람들이 아니기를 진아저시씨가 아니기를 빈다. 

오늘 censorship에 대해서 아이가 큰 아티클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아무리 서슬퍼래도 정의라는 이름을 외쳤던 사람들 죽음을 넘나드는 고민을 했을때 그러한 고민에 대해서 그 가치에 대해서 고민안해본 후배 입장에서야 기래기 입장에서야 자신의 안위만 지켜진다면 진실이던 가치던 지나가던 개에게 줬던 애들이 다수라면 이나라 언론에 대해 구지 고민할 필요가 없지만 이러한 화두를 던진 최승호pd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의문제기에 대해서 칭송할만하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을 함 해봅니다. 만약에 조선일보가 이러한 의문을 제기했다면 중앙이랑 동아가 할리도 없겠지만 하는 꼬라지로 볼때, 만약 정략적으로 갑자기 이러한 통신에 대한 의문제기를 조중동이 했다면 사건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누구라도 보도통제를 하지 않을때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입닫고 있는 수많은 얼론이 존재하는 오늘과 같다면 이러한 의문제기는 불필요하고 마냥 의미가 없다고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또한 다른 문제이기도 하다. 세월호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본다면 진짜로 그때 부역을 했던 수많은 신문사와 언론, 신문, 공직자들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오히려 승승장구 하는 놈들이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아직도 존재하지 않는가? 이러한 불필요한 진실에 대해서 내가 피해 당사자라면 피눈물이 날 것이다. 만약 그 문제제기가 사실에 확인하지 않고 그냥 단순한 의문제기라고 할때도 만약 건강한 의심을 양산하고 다시 묻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인 제기를 통해 사실에 대한 확산과 더불어 건강하게 다시 처벌하려하고 문제에 대해서 발전적인 가능성을 제기한다면 나는 아주 소모적이었다고 이야기 하지만은 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제기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게 중국의 어딘가에서 신호통째로 조작하고 그러한 알리바이를 마련한 흔적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것에 대한 최승호pd의 문제제기는 잘못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러한 문제제기는 건강한 언론의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판단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이러한 언론에 대해서 서로를 상처주고 하는것에서 벗어나 건강한 상호작용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지금의 언론이라고 말하기 쪽팔리는 애들이 제기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해서 건강하지도 않고 오로지 정권의 안위에서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확인이 된 사실을 가지고 수많은 의문생산을 하는 것은 왜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직업적으로 한번도 뉘우침 없고 사과도 없는 작금의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해서 건강하지만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언론사가 가져가는 특혜는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그들이 가지는 특권의식, 특권, 이러한 것들이 사회를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는지를 한국의 100년을 돌아보면 정확히 파악될 것이다. 언론사가 일제강정기에 국민을 지 아들딸을 전쟁터와 위안부로 변모시키고 몇년이후에는 빨갱이 패러다임으로 수많은 양심있는 언론이과 애국자를 오히려 압잡이로 빨갱이로 몰아 죽임을 당하게 하고 이제는 정권의 시녀로 변모하여 언론이랍시고 모든 특혜는 누리고 정치위에 군림하고 이로 돌아보면 언론의 얼굴 바뀌는 속도는 너무 빨라 어떤 얼굴인지를 국민이 바로 알지를 못한다. 그러한 다수인 세상에서 삶을 안정적으로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이 논란으로 또 갈라지지 말자! 이러한 논쟁은 논쟁일 뿐이고 국토를 국론분열이라는 여러 프레임을 가지고 판단할 일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다시한번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들여다 보자 ! 

아무것도 nothing really matters 니눈에 보이는 것 니가 보는것에 대해서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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