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류가 발명해낸 발명품중 가장 중요한 발명품중 하나로 여겨진다. 결혼이란 아담과 이브가 정식적인 결혼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그 이후라해도 최소 2천에서 3천년 역사를 거스러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녀를 가장 합법적으로 법적으로 도덕으로만 뭉쳐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종족의 번식이나 성이라는 부분들이 적절히 하나의 BONDING을 만들어 하나의 일체감으로 만들어낸 인류의 유산중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산주의 한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논리적 취약이나 몇번의 수정을 거쳐 변하고 변해 지속적인 변형을 거쳤지만 결혼은 이혼율이라는 반대의 CASE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완전한 형태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결혼은 이토록 우리의 비형식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