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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2

CJ E&M 실적 및 개그콘서트 □ CJ ENM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7%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9% 증가한 4조7,922억원, 당기순손실 1,65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외형 성장은 눈부셨지만 수익성은 부진한 셈이다. CJ ENM 관계자는 "피프스 시즌(옛 엔데버콘텐츠) 인수로 매출 규모가 커졌는데 압도적 콘텐츠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제작비 투자를 확대해왔다"며 "고금리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고마진 TV광고 매출 등은 감소하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광고에서 매출액은 상당히 늘었지만 수익면에서 이익면에서 줄었다는 것은 제작비 투여의 문제일듯 싶다. 아무래도 호화캐스팅으로 인한 많은 제작비 발생요인이 수익면에서 많은 .. 2023. 2. 15.
개그콘서트 Kbs개그콘서트릉 보면 얼마나 요즘 소재가 부재함을 볼수있다. 극본도 스토리도 개그 수준도 빈약하기 이를제 없다. 개그 콘서트를 보면 많이 아쉬워진다. 코너도 중복된다. 각자 인지도가 낮다보니 서로의 코너를 코너 인코너로 알려주지만 더욱더 수렁으로 빠지는 느낌이다. 안타깝다. 빈곤의 악순환일 뿐이다. 개그는 웃음을 주지도 않는다. 그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개그는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둘다 어떻게 존재할지 모르지만 재미가 어디에도 좀재하지 않는다. 개콘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가 공무원이 생각난다. 경쟁력을 찾지 못허고 걍 사랑해 주기만을 바라는 아이같다. 어쩔수 없지만 이들도 자극이 필요할듯 하다. ​ 정말 경쟁력 있게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 나는 개그콘서트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나기를 바란다, 2018.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