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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2021년 Yutube 경제브리핑

by 링마이벨 202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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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주식시장 

시장분석 자료로 미국 재무부 분석의 위주에서 이젠 다른 입장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check하기 위해서 미국 재무부 분석의 주요 원인을 분석해 왔던 것이다. Hedge fund들이 주요 투자자이다보니 미국국채의 수익률을 비교해왔던 것이다. 투자의 규모나 자금분석의 원인으로 미국금리를 이해했던 것 같다. 한국투자자의 대부분이 외국투자자이들이었지만 시장의 주체는 외국인 주체가 아닌 개인이 주체역할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수조원씩 사들이는 시장인것이다. 시장의 주도세력이 외국인보다는 개인이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역할도 중효하지만 개인투자자의 투자분석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증권사 신용잔고나 현금중심의 투자였다면 은행의 신용대출을 사용하는 개인들이 주류이다 보니 신용대출 2억원 한도내에서 5억원이 늘어났고 금리는 싸기 때문에 신용융자는 만기가 6개월이지만 신용대출은 만기가 1년이지만 실제로는 10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개인이 시장의 투자자로서 10년간 신용대출로 기다릴수 잇다는 것이다. 초창기에는 부동산으로 쓰였지만 그 대출금이 주식시장으로 쓰여지는 것이다. 시중의 자금은 대출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의 반증이 되고 급여가 오르지 않은 상황에서는 실제로 대출금의 유동성시장이 확대된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신용대출중심으로 한 금융정책의 대출정책중 채권금리 부동산금리 대출금리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시장이 외환도 그렇고 조금씩 안정적으로 안착했던 것이다.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미국의 금리로 변동돼는것에 저항력을 키우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의 tapering이 우리에게 자본의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시장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대출을 만약 정부가 조인다면 금융 정책당국이 하게돼면 시장의 붕괴는 막겠지만 기조는 변경했고 유동성에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중 유동자금을 조금이라도 거두어 들일려고 하는 것일수는 있다. 체감경기와 실물경기는 틀려질 수는 있지만 정책은 누구에게 촛점을 맞추어 하는지에 대한 정책결정을 해야 한다. 부자, 생산자, 중산층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지에 따라 정책의 기조가 바뀌고 정책이 바뀌게 돼는데 아마도 지금 정권은 전적으로 중산층의 내집마련에 정책을 맞추는 것 같지는 않다. 자산 Bubble이 일어나고 있고 주식시장의 과열이라고 금융당국은 아직까지도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다. 통화정책의 기조를 변경한다거나 소득주도성장을 1순위로 했지만 2019년 6월 이후 경제수장을 바뀌었지만 부채주도 성장으로 정책을 변경했다는 것인데 홍남기, 김상조의 정책입안이 청와대에서 관리로 바뀌었다고 봐도 될것 같다. 

자산시장의 거품으로 전국민의 불만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물가가 오르는 것에 대해서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가진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의 버블은 국토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금융위원회의 원인이 강하겠지만 말이다. 금융위원회에서 조만간 3월경에 신용대출에 대한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으로 강제하려고 할것이다. 내용들을 어떻게 결정할지 변수가 있지만... 신규대출금부터 적용할지 기존대출금을 적용할지에 대한 원칙이 3월부터 원칙이 적용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자만 분할로 하는것보다 위험한 측면의 투자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2월 10일 부동산 Q&A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집값안정화 기여할 수 있느냐?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부동산 청사잔에 32만호를 서울에 풀수 있느냐에 대한 의심이 거치지 않은것 같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를 보면 국민들에게 좀더 지지를 받을 수 있지 않느냐? 획기적인 공급대책으로 공공이 주도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면 될듯하다. 

아파트값을 내릴려고 하는것이 차선이라고 한다면 공급대책을 직접적으로 거론한걸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계속 공급가능한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물로 주택가격의 하락을 수요에 맞게 원하는 위치와 원하는 가격으로 공급하려 한다. 가격은 자연적으로 집값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공이 왜 들어가는것에 대해 임대주택을 떠올리게 돼는데 공공에 대한 막연한 의심을 해소시켜야 한다. 공공주도가 들어간다면 LH,SH가 시행사가 된다면 분양가는 지금까지는 시행사=조합이 정했지만 아주 높은 분양가가 산정돼지만 공공이 주도를 한다면 건설사에게 발주만 한다면 시공사이름을 붙히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발주처는 공공이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발주를 하면 저품질이 돼지는 않을까? 품질에 대한 Monitoring할 수 있는 조직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LH, SH가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원래부터 금액이 적어진다면 시공사인 현대, 삼성은 저품질의 주택을 만들지 않을까?  높은 분양가를 구지 받을 이유가 있는가? 재건축 재개발 공공주도 발표의 이야기는 조합이 중심이 되어 재개발 하는 방법과 공공재개발 건축방법이 있고 공공직접시행방법인것이다. 조합원이 없는 상태로 공공이 다 하겠다는 것이다. 재건축 실거주2년조건과 부담금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가지 당근을 많이 준것이다. 너무나 많은 당근을 주었다는 이야기중에서 용적율 500% 높혀 주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700%의 용적율을 허용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공공재라고 생각하던 부분인데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역출구에서 300-800m인 지역으로 판단해 볼때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지자체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다. 지역을 중점적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HUG의 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재건축 초과이득 환수제를 없애겠다는 부분에서 보면 불로소득을 줄이겠다고 하는 부분인데 세금으로 거두어 들이겠다는 방식인데 내 이득을 왜 국가가 빼 내가느냐의 답은 이익을 임대주택에 쏟아넣은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2월 10일 원자재 가격폭등
원자재 가격상승 즉 곡물과 줄줄이 오르고 있다. 유가, 농축, 수산물 가격이 오르고 있다. 석유, 철광석, 구리, 곡물, 콩 가격이 오르고 있다. 오르는 이유는 수요가 없을것 같은 상황에 비교해 실물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것 같다. 코로나 회복기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시대는 오는가? 돈이 풀리면서 물가 상승ㅇ하고있고 채권금리가 오르고 중앙은행은 당분간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문제가 된다면 금리를 올릴것이고 인플레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인플레이션은 성장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지만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2분기 소비자 물가상승율이 3%로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인플레이션이 지배할 수도 있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언제든지 이자율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시장은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대비를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설이후 상승장 온다는 의견   

80억명의 GAFA로 판단해 보건데 구글과 애플이 지구의 database를 다 소유하고 있다. data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 애플은 협력사가 아닌 하청업체를 원했다는 것인데 모든 OS 등 모든 데이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과 현대차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전통적인 강세 기업인 현대차가 하청업체로 생각돼어지는것은 한마디로 국민적 자존심이 상처를 받은 것도 사실이다. 안타까운 것은 애플이 원했던 바에 현대차는 거꾸로 애플에 독점적 방식에 해를 입었던 부분이 있었을 듯. 주가가 미래치에 기대치를 미리 반영했다는 데 설이후는 상승장이 온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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