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사고난지 원전사고가 나면서 일본의 농수산물 여러가지 문제점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사능 피폭의 상태가 우선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할것으로 본다.
방사능을 직접적으로 쪼여서 외부적으로 방사능에 영향을 입는것보다 음식물을 통해 장기를 통해 돌아다니다 보면 장기전체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외부피폭보다는 내부 피폭이 훨씬 더 위험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 한다. DNA와 세포를 전이하여 돌연변이를 생성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영향을 받게 되는 부위가 전체 신체부위에 모든 기관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갑상선, 폐, 소화기, 생식기, 눈, 근육, 골수등 전체 기관에 그리고 당장 1년후에 아님 10년 아님 20년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이런 영향력을 이런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때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즈음해서 내가 먹었던 후쿠시마에서 기른 야채와 생선을 먹고 아니면 화장품을 바르고 아니면 쌀을 먹었다고 우리가 어떻게 이유를 말할 수 있을까 ?만약 암으로 발전해서 암세포로 변이되어 암이 퍼졌다면 그또한 어떻게 어찌 추론할 수 있단 말인가?
시버트(sievert, 기호: ㏜)는 선량당량(dose equivalent)을 나타내는 SI 단위계의 단위이다. 일반적인 방사선의 흡수량(흡수당량; absorbed dose)은 그레이로 표현되는데 반해, 시버트는 여기에 생물학적 효과까지 반영한 단위이다. 방사능이 몸안에 들어오면 3개월후에 몸밖으로 나가기도 하나 50%는 잔존하게 된다. 만약 후쿠시마가 아닌 태평양연안에서 잡힌 물고기는 모두 방사능피폭의 원인으로 이해될 수도있다. 물고기는 모든 해류를 옮겨다닐 수 있기 때문에 생선은 여러가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생선도 일본산 물이 포함되는 것도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사능이 위험한 것은 생체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이나, 세포, DNA등을 이온화시켜서
신체의 70%는 물로 돼있는데 이온화가 되면 과산화물이 쌓이고 과산화물이 쌓이면 결국은 세포와 DNA를 산화시키며 기능을 정지시키게 된다. 핵분열시 발생하는 주요 방사성 동위원소중 하나인 세퓸 137은 습도계, 밀도계, 유량계따위의 공업용기계, X선 등의 의료분야에도 쓰인다.
후쿠시마 근처의 방사능의 실상을 확인해보았다. 실제로 방사능 피폭지수를 계측해보니 방사능 기준치의 100배로 오염이 매우 심각하게 나왔다. 후쿠시마 전지역이 방사능 쓰레기로 가득차 있고 동물들은 이상징후로 사망하고 쓰러져 가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는 금단지역으로 이해받고 있다. 쓰나미의 방파제가 밀리고 사라질 정도로 처참히 무너져 버린 것이다. 여전히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모든 마을에 곧곧에 방사능이 존재하고 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경우에는 일본국내상황이 실제로 대한민국상황보다도 더 안좋은 상황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판매되었다고 이야기 된 홈플러스 판매된 사케다.
브랜드명은 세이류 노 카나더팩
대한민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직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8월20일 심야에 검색해 봤더니 일단 쇼핑몰에서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베의 신조 매일 후쿠시마 쌀과 물을 먹고 마신다. 니 얼굴을 보니 크게 신뢰가 안간다. ㅆㅆO
소연씨 해명은 됏으나 찜찜하오! 후쿠시마 복숭아가 그렇게 탐이 났소!
후쿠시마 사고후 5년동안 3만톤의 가공식품 16,000건이라고 한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에 35건 16,8톤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후쿠시마 생수
<후쿠시마산 사탕>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정리해주는 놈도 없고 심지어 우리나라 마트, 제조업자들은 슬쩍 이용하기도 하고 사실 위에 자료가 맞는 자료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나마 신뢰도 있는 몇개의 자료를 참고를 해봤는데! 국민들이 참 어둡다. 국가가 너무 대응이 약해 보인다. 이 자료만 보다가 보면 우리가 수입하는 일본산이 이렇게 많았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대개는 중국산이라고 중국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산이 어마어마하게 수입되고 그들이 우리한테 정말로 많은 돈을 가져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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