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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토착왜구

by 링마이벨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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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라는 말은 2019년에 시작한 말인데 어원을 찾아보면 아마도 강화도 조약이래로 1870년대로 일본과의 불평등 조약을 맺을때 이미 대한민국에 거주하던 왜구들을 일으키던 말로 서울대 전우용박사가 처음 쓰던 말인듯 하다. 토왜~~친일파 新친일파의 주류로 토왜라는 1910년 6월 22일 토왜천지라는 말이 있었음

 

묘하게 지금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고 Sync율이 상당한 수준으로 보인다. 해방후에는 토왜라는 개념으로 1947년 토왜라는 개념으로 쓰였는데 토왜들 많다.  

 

나는 이사진의 결론으로 이렇게 본다. 친일은 철저히 개인의 이득을 중요시 했고 그 이득을 누렸던 사람들의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독립은 외롭고 마지막은 죽음으로 의롭고 외로웠던 것이었기 때문이지 어떤 논리와 거창한 이론이 아닌 외로움과 부에 연결돼 있던 것이다. 고로 지금 이야기하는 친일의 모든 기록은 핑계요 거짓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잇는 것이다. 개이득주의자들이라고 판단한다. 나는~~~

 

 

갑오경장이 끝났을때 고종옆엔 친일파밖에 없었다. 

 

이익이 신념화되고 신념화된 이익으로 역사를 날조 하게 된다. 진짜로 믿게 되는 것이다. 돈도 생기고 신념을 밀고 나갔더니 이익이 주가 아니지만 이익이 생기는것인가?  

 

 

 

 

식민지근대화론이 잘못된 이유

 

강제병합전 친일파는 일본의 야욕이 드러나기전 일본을 모델로서 생각했던 순수했던 친일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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