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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토마스 프리드먼 , Thank you for being late, 늦어서 고마워

by 링마이벨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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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ally breaks my heart to see a dear old friend
Go down to the worn out place again
Do you know the sound
Of a closing door
Have you heard that sound before
Do you wonder if she knows you anymore
I wrapped your love around me like a chain
But I never was afraid that it would die
You can dance in a hurricane
But only if you're standing in the eye
Where did you learn to walk
Where did you learn to run
Away from everything you loved
Did you think the bottle
Would ever ease your pain
Did you think that love's a foolish game
Did you find someone else to take the blame
I wrapped your love around me like a chain
But I never was afraid that it would die
You can dance in a hurricane
But only if you're standing in the eye
You can dance in a hurricane
But only if you're standing in the eye
I am a sturdy soul
And there ain't no shame
In lying down in the bed you made
Can you fight the urge to run for another day
You might make it further if you learn to stay
I wrapped your love around me like a chain
But I never was afraid that it would die
You can dance in a hurricane
But only if you're standing in the eye
You can dance in a hurricane
But only if you're standing in the eye

난 당신의 사랑을 사슬처럼 나에게 들렀어요. 하지만 난 사랑이 시들까봐 겁낸적이 없지요 당신은 폭풍 속에서 춤출 수 있어요 당신이 그 눈 안에 서 있을 수만 있다면요.

지금 같은 빠른 시대에 유일한 길은 태풍으니 눈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태풍에서부터 에너지를 이끌어 내고 그 안에서 안정적인 피난처를 만든다. 그것은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이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우리는 이러 한 가속화의 흐름에서 도망칠 수 없다. 그 안으로 뛰어들어서 가능한 한 그 에너지와 흐름들을 이용하고 그 흐름들과 같이 움직이며, 그것들을 활용해서 더 빨리 배우고 더 똑똑하게 설계하고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 다. 닻을 내린 것처럼 안정을 찾고서 나 자신과 가족들이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추진력을 얻기 위해 우리 자신의 태풍의 눈을 만들 수 있어 야한다. 건강한 공동체로 사람들이 공동체에 소속감을 느낄 때 그들은 ‘보호받고 존중받고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이 공동체 안에서 보호받고 연결돼 있고 존중받는다고 생각할깨 엄청난 신뢰가 생기기 때문이다. 더 쉽게 적응하고 서로 믿게 돼면 장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이러한 믿음이 공동체에 없다고 없다고 한다면 그건 어떤 조직적 문화적 메스가 필요없고 오히려 모두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시기적으로 빠른 변화가 수반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더욱더 상호의존성과 존중이 높은 신뢰를 낳아야 스스로의 근육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이웃 사람들과 알고 지내고 이웃을 위한 일을 찾는 것이었지요!" 사실 처음으로 알게 돼었다. 구글이 알려주는 나의 편향성을 나의 고집을 알게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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