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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코로나 의심 열날때

by 링마이벨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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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 종류

  • 아세트아미노펜(제품명 타이레놀), 아스피린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 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드성 소염제(NSAIDS 계열)이기도 하다. 제품명으로는 부루펜·이부펜·도시펜·나르펜·에드빌 등이 있다. 해열진통 소염제 이부 프로펜 복용관련 

나라마다 사례

 

 

 

  • WHO, 영국,프랑스: 복용금지 당분간 
  • 우리는 아직 조항없음 의사의 지침 따름
  •  "WHO는 소염제 기능이 있는 이부프로펜보다 파라세타몰을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만약 환자가 간(肝) 건강이 나쁘다면 간 손상 부작용이 있는 파라세타몰을 피해야 한다"며 "의료진과 상의해서 약을 복용하는 것이 불확실한 공포를 막는 방법"이라고 강조

※ 파라세타몰: 미국 존슨앤드존슨사의 '타이레놀'[2]이 바로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의 진통제다. 그 밖에 타이레놀이 1994년에 한국에 진출하기 전에 국내 진통제 시장 1~2위를 다퉜던 게보린과 펜잘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약이다. 영국, 독일 등 국가에선 다른 이름인 Paracetamol(패러시터몰)로 주로 불린다. 한국과 미국, 일본 같이 자국 약전에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 기재한 나라는 성분명이나 제품명에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 표기한다. 어쨌든 이름이 달라서 서로 다른 약이라고 오해할 수 있으니 과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아세트 아미노펜(타이레놀) 작용: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제거하나 과하게 복용시 간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우려가 있음, 음주시 복용하면 안된다고 함 

아세트 알리실산(아스피린) 항항응고성이 강하여 위궤양, 위출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혈중농도를 낮추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약으로 쓰임/ 버드나무 껍질에 포함된 살리실산 성분에서 비롯되었다.  

이부프로펜알레르기를 지닌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킴 이부프로펜(Ibuprofen, 이전 이름: 이소 부틸 프로판 페놀산)은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원래 상표명은 부루펜(Brufen)이다. 나라마다 다른 상표명이 있다.진통,관절염제거,해열에, 특히 이들증상염증을 동반하는 경우에 쓴다.아스피린에 비해서는 약하면서도 반감기가 짧기는 하지만,용혈작용이 있다.아세트아미노펜과는 달리,위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공복을 피하여 복용해야 하며, 특히을 마신 상태에서 복용 시 위장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코로나증상: 열, 기침,가래/ 근육통반 헛기침이 계속 나옴/ 무증상/ 미각이랑 후각을 상실한것 같다. 

 

"만약 열은 오르고 그게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결론 코로나 상관없이 열이 오르면 약을 먹여야 한다."가 우리나라의 최고 대학병원 2군데, 종합병원 2군데의 결론이다. 참 많은 고민하고 어쩌지 못해 이자료 저 자료 찾아봤는데 일단 열이 오르면 해열제를 우선 먹여서 해열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말고 아이가 계속 아프니 처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르고 먹는것은 안타깝지만 알고 처방하는것은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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