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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인플레이션

by 링마이벨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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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본격화됨 중앙은행에서 조절해야 하는데 일시적으로 판단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됨 화폐가치가 떨어뜨려야 하는데 유동성을 공급하다보니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좌시하다 연준에서 3월 5월 6월 7월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고 소비하는 사람은 피곤하다. 소비의 둔화를 경기의 둔화이기도 하고 침체가 돼기도 한다. 전쟁이 안끝났는데 유가가 떨어진 이유는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물가가 내려오고 있다느 것으로 보고 4분기 물가가 가장 높을 것이고 물가가 안정화 돼지 않겠냐는 것. 그럼 4분기에 경기의 흐름이 바뀌는 것으로 판단하는데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것은 인플레이션, 금리하락으로 인해 큰 매크로 환경으로 주가가 바뀌고 있는데 시장의 분위기가 변동하고 있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강한 나라는 러시아가 더욱더 큰 파괴력을 가질 것이고 전쟁을 오히려 지속하려고 할 것이다. G7모두는 힘들어하고 러시아에 힘들어 하는데 급격한 변화가 감지돼기도 한다. 용수철도 늘렸다가 튕겨 나갈 수도 있는데 경제주체가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문제를 안게 돼는데 부채가 많아 버틸수가 없게 돼는 것이다. 성장과 물가의 측면에서 보면 고물가 저성장이라고 하기에는 2%후반이므로 고물가 저성장 측면으로 볼 수있을 것 같다. 

국민의 부채는 크고 국가의 부채는 적은 것이어서 오히려 소비를 많이 위축시키게 된다. 물가가 올라왔을때 중앙은행이 무시했을 때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것 같은 기대감이 형성돼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지고 오게 된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 있는 연준이 존재한다라는 버냉키가 한 말이 있고 연준의 입장에서는 물가는 잡아야 하겠고 성장을 다치지 않고 물가를 잡기위해 해야 하는 것이 없다. 스나이퍼처럼 조정할 수 없다. 미국이 보조금을 받으면서 많은 저축을 하고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경고를 하는데 경기침체가 없다고 보장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쏠림은 정말로 위험해 보인다. 

저성장시 돈은 성장으로 쏠리고 2021년 하반기 긴축으로 전환했기에 디플레이션 성장주가 긴축으로 바뀌기 때문에 2022년에는 인플레이션이 강한 원자재위주로 성장한 반면 2022년 하반기에는 물가가 오르고 금리도 오르면 고점을 찍고 내려갈때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유가도 떨어지고 따라가면 안돼고 환경의 변화만을 잡으면 안돼고 대형성장주가 좋다 안좋다라에 집중하지말고 그자산에 올인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판단한다. 쏠리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여러가지로 깔아놓아야 하는 것이다. 올인해 대박은 불가능하다. 

분산투자에 대해서는 장단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주식, 채권, 원자재는 달러, 분산의 원칙보다는 저점의 가능성을 나누어 시점을 나누어 분산투자 한다. 자산, 종목 작은 품목이라도 더 작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금액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투자하면서 그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고물가 이지만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변화의 과정을 보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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