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오늘은 중국집에 갔다.

링마이벨 2018. 12. 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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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때 중국집에 갔다. 팔보채, 탕수육, 라조기등 몇개의 안주를 먹어보았다. 500ml 고량주를 나눠먹으며 왜 이렇게 빨리들 먹는지 몇병의 고량주를 나눠먹고 우리는 각자 집으로 향해갔다. 약간의 취기를 가지고 정오를 향해 우리는 밖으로 나아갔다. 내 아버지가 나아갔던 방향으로 그리고 그 방법이 그리 나쁘지 않았던 그시절의 우리의 나름대로 행복임을 잃어버려줘는 안돼겟다. 졸렵다. 몇줄 글쓰기도 힘들고 버거운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같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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