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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대한민국에서 선거란

by 링마이벨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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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선거란 사화리를 걸고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인것이다. 선거란 어찌 보면 정치의 가장 선진적인 표현인데 all or nothing 인 것이다. 정치란 영역이 모든 선과악을 결론 짓고 거기에 행정, 사법, 심지어는 시골 면장 군위원등 모든 이들이 서로의 기득권을 쟁탈하고 그 기득권으로 말도 안돼는 부를 누릴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이고 그 권력에 모든 사람이 머리를 조아리는 권력욕과 돈, 명예 모든 것을 건 블랙잭이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대한민국의 선거란 유럽과 아시아에서 맛 볼 수 없는 먹을 것이 많은 또는 전승후 포획물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최고의 챤스인 것이다. 결국은 모든 기반은 열심히 일하는 일개미들이 만들어 놓은 세금이 그 베이스가 돼고 일개미들의 노력을 모두 쟁탈해 가는 것이기는 나랏돈을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open 쟁탈전이다. 100m를 뛰어가면서 touch돼는 모든 것들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갈퀴로 긁지 않아도 수시로 내 트렁크에 돈을 채워줄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되는 것 말이다. 이러한 나의 환상이 선거처럼 보인다. 그들이 목터져라 이야기하고 내 옆집의 아주머니와 그 형님이 후보자의 띄를 두르고 주위에 놀던 형님들이 모두 나와 정치판에서 기웃거린다. 그 힘을 그 돈을 선거가 뿌리기 때문이다. 결국은 선거는 금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대통이 될려고 하는 자격보다, 어떤 부정에 연루돼었던, 살아온 과정이 자기 밖에 몰랐더라도 상관이 없다.  그 마당을 혼탁하게 만들어 버리면 된다. 그 혼탁함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언론이고 언론이 그 밑장을 깔아준다. 너네들 다 더럽잖여! 십원 먹은 놈이나 수십억원 먹은놈이나, 나라판 놈이나, 누구랑 결탁해서 수억원 수백원까지 안먹은 놈 없잖아! 당이 일차로 머드에서 뒹글어 주고 2차는 신문 언론이 똥밭에서 뒹글게 해주다 보면 국민은 헤깔리게! 우선순위, 판단기준, 판단근거, 정도의 차이 누가 더 better라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게 돼고 심지어는 국민을 한번도 생각해 보지않고 지 사리사욕만 채웠던 자들이 나와도 국민의 판별력을 이미 망가졌기 때문에 정의와 정책, 삶의 가치, 국민의 가치는 이야기 할 수도 없다. 그동안 지내오면서 축척했던 나름대로 민주주의에 대한 노력, 언론의 자유, 국민복지는 어느덧 눈에서 사라지고 정책도 없고 심지어는 학교가 무언지, 주택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마치 대권후보인 것 마냥 여기저기 얼론에 오르락 내리락한다. 국가의 정의야 오죽하겠냐? 똥도 못가리는 놈한테 웬 민주, 얼론, 그나마 우리가 이루어 놓은 최소한의 기반도 모두 사라지고, 국민은 팩트를 탐색하는 기능을 잃어버리고 정치는 그의 의도대로 혼탁해지는 것이다. 국민이 질흙같은 어둠에서 헤메고 있고 정치는 그동안 지 잇속에 따른 셈을 하기에 분주하고 얼론은 갈퀴로 돈을 긁어 모은다. 대권후보자는 얼론사 사주와 자랑스럽게 사진을 찍고 기자같지도 않은 기자 애들은 민주주의 지가 학원에서 받아 적듯이 또 받아적고 그것을 신문에 똑같이 옮겨놓는다. 받침하나 빼지 않고 그동안 대치동에서 학원에서 배워왔던 습관대로 우리의 교육이 왔던대로 국민은 그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얼론은 보수화돼었다. 얼른 보면 논조 같지만 보수라는 말은 철저하게 장사속과 이익을 쫓는다는 말이다. 권력이 만들어준 종편이란 것을 최대의 무기로 dmz 대남 확성기처럼 끊임없이 보수와 진보를 나누고 끊임없이 한 진영만의 이야기를 그외 국민은 없다. 보수와 진보외 국민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끊임없이 서로 물어 뜯고 싸우게 하고 매일 연예 가쉽처럼 자극적이고 시장의 모든 가치도 없는 논객들을 끌어서 봉투에 돈 몇푼 넣어주고 술먹고 술상머리에서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우게 한다. 그것을 지켜보는 국민을 자꾸 하나의 진영으로 들어가게끔 하는 것이다. 찬성 반대밖에 없고 서로를 위해 말잔치를 벌인다. 얼론사는 국민을 지세금을 내고 그들을 다시 전장터로 내보내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동안 신문은 fight money를 챙긴다. 누가 이기든 상관이 없는 게임을 하고 국민은 생사를 건 한판의 승부를 한다. 선거는 이러한 싸움의 끝판왕인 것이다. 이번에는 지 국민을 똥통에 들어가 싸우게 만들고 지들은 정장에 구두에 진흙 하나 묻히지 않고 내돈으로 싸우고 내돈으로 치료하는 동안 얼론은 돈을 갈퀴로 모으고 정치가는 돈 봉투를 펜트하우스에서 바람에 여기 저기 뿌려대고 싸우다가 지돈인줄도 모르고 좋아서 고마워 하고 똥통으로 다시들어간다. 그게 우리모습처럼 보인다.

국민에 대한 정의도 우리의 교육제도가 우리의 교통시스템이 아파트가 뭔지도 모르고 맬 권력자도 받아먹다가 나오니 뭘 알 수 잇을까? 하지만 당이 사실 그 당 운영비도 내가 낸 세금인데 지가 뭐라고 자기 돈처럼 호텔에서 지방을 다니면 먹는 니 술값이 니 호텔비가 니 차가 니가밤새워 먹는 술도 다 내 세금 아닐까? 나랏돈을 자기돈처럼 쏙 쏙 빼먹는 사람들 부정부패의 끝판왕들 그럼에도 대통령 후보라고 나는 이번선거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이들은 힘들어하고 직장은 세대갈등은 끝도 없는데 욕심 부리지 말아야 겠다.  

대한민국 정치는 아직도 먹을 것이 많은 주지육림의 텃밭으로 정치인들이 보는 것이다. 떡 고물이 많은 시장으로 사정기관이 몇백억을 영수증 없이 써도 밥을 점심을 천만원씩 먹어도 고급요정 살롱에서 폭탄주를 나눠 마시고 좋은 차에 좋은 구두에 종이 박스에 억대 넘는 현금을 매일 날라다 주고 땅을 몇 천만원에 사서 사서 수백억의 차액을 누릴 수 있는, 산을 사서 용도 변경을 하고 몇십억 받는 것은 이제 뉴스 거리가 돼지도 않고 아니면 말지 하면 돼고 검찰은 대통령보다 더한 권력을 누리고 검찰, 판사는 하늘을 날라 다니고 눈에 보여도 녹취가 수천개 있어도 대한민국 건국이래 한번도 기소된 적이 없는 것 같고 정치가는 수백억 수천억원의 자산가들이고 국민들은 연말 정산 받을라고 눈을 키고 있고 나는 열심히 일해서 이런 *새들을 위해서 일한다 생각하면 억울해서 잠이 안 올 지경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목 터져라 구호를 외치고 후보자의 이름을 밤낮으로 연화하는 것 보면 대한민국 권력은 아직도 먹을게 도처에 존재하는 금밭인것이다. 유럽의 정치가들이 자전거를 타고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중 돈은 많이 지원대지 않고 명예를 위해서 순수하게 우리의 정치는 동남아보다 더 혼탁하고 정치만 유일하게 해방전후로 적체있는 것 처럼 보인다. 발전시킬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왜냐면 발전하고 투명하다 보면 먹을것이 사라지기 때문일 것이고 나도 이번에 당선돼 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의무감이 없는 얼론과 사명감이 없는 정치가 정치 이 한SET는 신의 조합이기 때문이다. 혼탁하게 만들어 주면 먹을게 많기 때문이다. 투명하고 단순화 시켜 버리면 먹을것이 다 사라지고 마니 이러한 blur를 얼론과 신뭉이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또한, 선거가 혼탁한 이유는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이 여러부분에서 퀄리티가 없으니 모든것을 흙탕물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통을 만들어 주고 왜냐면 능력도 없는 자를 대통령 만들어주었으니, 진정으로 누려야 사람은 second 이 구간에서 모든 전리품을 챙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도덕적 능력도, 정치적 능력도 없는 권력욕만을 가진 이들을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이승만이 그러했고, 전두환이 박정희가 그들이 그러햇고 이들을 위해 밤낮으로 대통령을 연호하며 선거 운동을 했던 사람들, 자기돈으로 자기 돈 쓰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뛰어 다닌다는 것은 국민을 위해서도 아니고 대통을 위해서도 아니고 오로시 자기를 위한 것으로 수익을 만들어야 했던 것이다. 그들에게 선거는 이미 국가적인 better가 아니고 내삶을 걸고 내 돈을 걸고 하는 한편의 도박과 같은 것이다. 우리 작은 읍단위 마을까지도 그대로 선거의 영향력으로 돈이 풀리는 것을 보면 또는 이 인구 몇 안돼는 동네가 2개의 후보진영으로 분리돼고 모르는 자금들이 진화한 형태로 술상이 차려지고 관광버스가 봉투가 만들어 졌던 관행을 보면 선거자금은 어마어마하게 풀리는 것이다. 형제, 자매 아버지 할아버지가 밤낮으로 적과 동지가 뒤바뀌었던 역사의 경험들, 6.25, 빨치산의 경험들 일제 강정기의 경험들이 그대로 내려와 선거에 투영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들의 보수화는 미디어의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미디어를 힘있는 자들이 돈과 권력자들이 쟁취하고 그 권력이 양산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처음에는 취지대로 여러 다양성이 존재하지만 미디어는 보수의 경향을 지닐 수 밖에 없는것이 가난한 자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생업에 종사하지만 디지털세계는 조금은 여유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트렌드와 여러가지 흔적들을 남기고 검색엔진은 그 많은 경험과 흔적들을 탐색하고 다니면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판단이 될것이고 그 힘있는 자들을 대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구글뉴스가 조선의 이야기를 많이 남았듯이 종편의 이야기를 많이 남았듯이 대한민국에서 언쟁이란 하나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갈등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하나의 패턴으로 왜냐하면 50~70대 들이 그렇게 살아왔고 그러한 권력지향적인 것들이 그대로 학습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진정으로 선택적 존경 방식으로 아예 엄청난 권력앞에서는 더더욱 순한 양이 돼었고 나머지 시니어와는 엄청난 세대 갈등 태도로 살게 돼는 것이다.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모든것을 걸고 시도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미 내 주변에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떡고물을 기대하고 있고 이미 그들은 그들의 돈으로 선거운동을 해왔고 이제는 내가 그만두려해도 그만 둘 수도 없는 형국인것이다. 그리고 당선돼면 바로 인수위원회라는 가장 많은 떡고물 그 전리품을 누구에게 나누어주어야 할지 고민이 시작돼는 것이다. 두눈을 뜨고 나에게 어떤 보답을 하는지 지켜 보는 사람이 가깝게는 수천명에 이르고 수만명이 닭다리라도 하나 줄 것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정치가 스스로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제는 비트코인으로 돈이 들어갔다가 다시 정치자금으로 흘러가는 여러 흔적들이 있다보니 새로운 이런 경향을 수사 할 수도 없고 사실 이제는 그 수사를 하던 수장이 대통령이 돼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참으로 이번의 선거는 아마도 mb가 돈 지향적이라면 이번에는 권력지향의 최고점을 찍고 대한민국은 다시 후퇴를 할 것이다. 아마도~~ 돈과 권력이 득세할 것이고 자본은 더더욱 자본을 gathering하게 만들것이고 권력은 아마도 ultra-super power로 가끔 내가 느껴보지 못했던 독재의 향기를 느끼게 될 것같다. 권력을 누려본 자 권력으로 망해야 돼는데 염려가 된다.

우리모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이든 윤이든 중요하겠지만 못한것을 알아챌 수 잇고 최소한 저 후보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무조건 누구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이익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내 아이에게 단점을 찾아보라고 이야기를 해놓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당선돼어야 할사람이 아니고 당선돼지 말아야 할 사람이 누군지를 당을 보지 말고 먼저 판단해 보고 그 다음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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