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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카카오

by 링마이벨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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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카카오의 싸움이라 표현했는데 애초에 카카오에 불가능 했던 싸움으로 인식된다. 

  •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아이폰에서 구매할 경우 6900원 30% 수수료를 가져가다 보니 게임앱에서만 결재하면 기존 3900결재할 수 있다고 두가지를 제시했던 방법 
  • 인앱과 아웃링크 결재방식의 두가지 방법중 카카오는 아래와 같이 병행하였음  

  • 구글이 자체적으로 불법한 아웃링크를 결과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앱에 브레이크를 걸음 
  • 애플의 앱스토어는 용인하면서 구글플레이만 대항하는것은 카카오의 이미지 메이킹 정책으로 인식됨 
  • 구글이 구글플레이로 하면 30%이고 다른 외부 결제를 하게 돼면 26% 플랫폼 수수료 + 5%가 카드수수료 31%를 적용해 묵인하는 수수료로 인식됨 
  • 구글플레이를 통해 업데이트가 실패된 카카오는 결국 백기를 들게 돼는 것이다. 구글 갑질 방지법을 통해서 그 어떤 것도 진행하기에는 불가하다.  
  • 방송통신 위원회 입장 구글 카카오의 입장을 서로 이야기해 비공식으로 이야기 함/ 이용자들의 불편함 및 부당함이 있는지 확인함 
  • 내가 볼때는 카카오가 약살빠르게 정부의 힘을 빌려 국내 기업이라는 방송실태를 검토하게 하면서 지들이 그토록 싫어한 국가권력을 이용해 홍보에 이용하는 방법으로 그동안 카카오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정부에 이야기한 공정거래라는 부분과 약간 상충이 된다. 지들이 돈벌때는 마구잡이식으로 수수료를 빼앗아 가다 구글에는 작은 기업으로 국가의 권력을 적극 활용하는 모양새이어서 개운치 않다. 그리고 그동안 보여준 카카오의 불합리라는 것으로 생각해 봐도 의도가 있는 싸움이다. 결국에 백기를 드는 모양생이고 공은 국가에 넘긴 셈이기 때문이다.
  • 시장 SIZE 2026년까지 애플스토어는 2021년 850억달러 2023년 1610억달러/ 구글플레이 2021년 470억달러에서 2026년 720억달러 상승 예상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부터 구글의 관련 정책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사실조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하는 등 구글을 압박하고 있다. 애플에 대해서도 조만간 위법 행위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다만 갈수록 앱을 통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구글과 애플 모두 앱 마켓 수수료를 쉽게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죄목은 출협 "구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협의로 형사 고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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