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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강효상

by 링마이벨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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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을 보면 그 후배 외교관이 생각난다. 정략적으로 쓸줄 몰랐다구 아이구야 장난한다. 강효상의 조선일보 경력만 봐도 그 주필을 만나 그 영향을 보아도 우리는 모두 알수있지 않을까? 그런데 강효상의 현재 상황을 보면 우리 고등학교의 문화적 영향을 볼 수있다. 고등학교 동문은 어쩌면 인생으로 보아서는 가장 중요한 선배이며 1~2번을 봐도 10년을 본 느낌이 들지 않는가? 고교시절의 동문은 그러한 intimacy의 진수라하는 고등학교 동문은 우리가 볼때는 가장 중요한 삶의 동기이자 좋은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고등학교 선후배로 만난다는 것은 어찌보면 한 두번만 보더라도 이 모든것을 알수 있는 관계가 고등학교 동문이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는 후배의 인터뷰를 보다가 아니면 선배의 멘트를 보다가 시장이 어떻게 변해가며 시장을 이기는자가 누군인지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누가 진정하게 이득을 보려했는가를 그 정보를 달라고 해서 자기 선배를 논리로 이길려고 햇다고! 후배가 고등학교 후배가 고등학교 조선일보 선배에게 ... 외교관 후배가 조선일보 선배를 설득해서 논리로 납득하게 할려구! 가능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조선일보 주필을 고등학교 후배가 신문사 주필에게 논리로 ...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오후 평사시처럼 집으로 들어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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