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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43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소년들을 좋아했던 사람이네... 단순히 소년들과 이야기하기위해서 좋아했던 것인가? 대화를 많이 했던 것인가? 그것도 잘 모르겠네! 하지만 소크라테스 모았던 수많은 이야기가 있네! 참으로 어이가 !! 중세에 가장 지적이면서도 가장 철학적인 현인 하나가 사실은 국가의 시스템 자체의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국가의 형벌을 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는 것은 가장 큰 오류로 사라진 것이다. 자제력이 없는 인간과 동물과의 어떤 관계에서 이런 자제력을 찾아볼 수 있을까? 사람이 죽어서 2천년이후에 기억될수 있는 남자는 얼마나 행복할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데 나는 무얼 남길 수 있을까? 소크라테스 형은 무엇으로 이렇게 지금까지 남아있.. 2018. 1. 28.
우리는 곰을 무지 좋아한다. 곰이 변한 신화를 가져서 인가? 유달리 곰에 대해 분별력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곰은 상당히 공격적이기도 하고 또한 빠르기도 하는데 우리가 아는 곰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다. 왜 우리가 이토록 잘못된 분별력은 곰이 우리가 멀리있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반달곰은 설악산 지리산에서 가끔 뉴스를 통해 보았었던것 같다. 결국 그 가족을 해페시킨 이는 인간이고 인간의 약탈과 포획에 무자비하게 생을 마감한것이다.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한 대목이다... 2018. 1. 28.
나는 빠르다 빠른거에 대한 회의를 가진다. 내 터전이 춘천인데 가끔씩 춘천을 갈때 자동차보다 기차 쫌 느리더라도 내가 생각할수 있는 교통시설로 선택한다. 가는 시간동안 밖에 한번 더 내다볼수 있고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수단으로 결정하게 된다. 나를 더 볼수있는 방법 수단으로 차는 빨리가는 만큼 앞차만 보게되고 반복하여 차만 보게된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차에대해 그렇게 집중허고 차값이 비싸지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된다. 얻는만큼 잃는게 더 많은 차 안타고 댈수도 없고 참으로 안타까운 존재다. 2018. 1. 28.
최초의아파트 아직도 있구나! 이아파트를 본적이 있는것 같다. 아파트가 처음 지어진 해를 유추 해석해 본다. 201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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