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작 초미니 TV 드라마, 방송사와 손잡는 OTT... '경쟁대신 협력' 명확하게 OTT는 협력이자 확장이고 방송사는 작은 구애 이겠지! 구애와 확장 이게 정확한 워딩이겠지! 이 기자님은 이구도를 협력으로 잘 쓴 편이네... 공중파는 잛아서 제작비 부담을 줄이는 대신에 OTT에 내보내서 실험적 퍼포먼스를 실행하는 형태여서 신선하고 OTT는 이제는 공중파까지 간봐서 좋고 아무래도 Reach Media를 적극 활용해서 data를 싸나가니까 좋을 테고 말이다. 그러면, cable은 4부작 초미니 드라마로, 간보는 실험도 가능하겠네...거꾸로 kbsn 같은 cabletv는 오만추를 kbs와 ott에 동시 건다면 좋겠네... 우리도 주도적으로 간볼 수 있는 주도권 힘이 미칠 수 있다면 말이다. 기분좋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