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는 주의 깊게 살펴본 것이 있다. 나는 그다지 주식에 관심은 없었지만 증권시장에서 금양이라는 2차전지 회사의 홍보를 맡고 있는 한개인과 여의도로 대표되는 증권 Category(증권사, 투신사) 금융감독원 정부기관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보면서 한편으로 한명의 확신에 찬 유투버 한사람과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사실 이게 사실인지도 나에게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를 한판의 거대한 정글을 보는 듯하다. 아마도 근본은 국가에 혁신적으로 발전을 가져올 2차전지라는 산업에 대해서 그것을 평가하는 전문가적 집단의 가치 평가에 따라 주가라는 널뛰기 하는 것을 보았다. 그동안 주식이라는 것이 그렇게 과학적이지 않도 논리적이지 않는 작업장으로 인식했는데 이번에 완전히 주식시장을 거대한 밀림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