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제2의 세기의 대결 행사가 있었다. 국제통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인간vs 인공지능 번역대결 행사이다. 인간의 압승이었다고 하지만 주최의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었고 상당히 인간에 편파적이었다고 한다. 전문번역사 4명과 구글번역기로 영어와 한국어 지문을 번역하는 방식으로 이우었졌다고 하는데 번역기는 10분동안, 인간은 50분동안 문제를 번역했다고 한다. 행사참여한 업체는 구글, 네이버, 시스트란이 참여 했다고 합니다. 애초 객관적이었냐 보다는 대회의 의의 자체인데 누가 이기고 지는 승부의 게임으로 또한 언론이 가세했기 때문에 대회의도보다는 승패에 관련한 것이 많이 개입되있으리라 본다. 인간이 편의를 위해 만든것인데 호사가들이 개입하기 쉬운이유가 많은 말을 만들었을것이라고 본다. 인간이 바벨탑을 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