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헬리오시티 분양이 점입가경인것 같다. 시장에서의 반응이 여러가지로 엇갈리면서 많은 표현을 하는 것 같다. 평형마다 작은 평형의 전세자금이 큰형보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돼 있다고 한다. 아마도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안심리들이 반영돼 있다고 본다. 어서 전세를 놓고 싶은 생각들이 아마도 작은 평수에서 크게 좌지우지 될수 없다고 판단해 그렇게 가격의 여러가지로 표현돼고 있는 것같다. 진짜로 이 만여세대가 송파구의 가격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참으로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2019년 1Qtr에 가격이 어떻게 반영돼 있을런지 궁금하다. 일단 전제는 1) 전세가격은 10% 정도 내려오는데 기여하지만 매매가에는 크게 변동을 주지는 못할 것 같다. 대세를 끌어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