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언제 보았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기계문명이 이제는 벌써 파국으로 닫는것인가? 꿈을 지속해서 같은 꿈을 같은 스토리로 꾼다면 꿈인지 생시인지 정확히 모른다면 건 분명히 꿈일것이다. 자는 게 무서워 진다면 꿈이 두려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면 그러한 불면의 때가 조만간 올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세요? 같은자리 같은 이야기 같은 꿈 같은 환상 같은 꿈까지도 우리는 항상 같은 꿈을 꾼다는 것이 얼마나 삭막하지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미래는 사실 기술의 미래이지 사고와 생각의 미래는 아닌 것이다. 기억을 이식한 다는 것은 메타버스 가상생활을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때가 온다면 아마도 그때를 향해서 달려 나가고 있는 것이다. 기억과 실재와의 차이 가상과 현실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