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 서울미술관 석파정은 조선시대 정자로 1974년 1월 1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26호로 지정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 대한제국 고정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별장으로 사용하였다. 정자앞의 산이 모두 돌이어서 석파라고 칭하였다. 석파정은 서울미술관 부대시설로 미술관입장(9000원)후 미술관 3층을 통해서 입장이 가능 석파정은 조선말기 문신 김흥근의 ㅂ김흥근(金興根, 1796년 ~ 1870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신)안동.자는 기경(起卿), 호는 유관(游觀)이다. 이조참판 김명순(明淳)의 셋째 아들이며 영의정 김홍근의 동생이다. 예조판서, 경상도관찰사, 좌의정 등을 지내고 영의정이 되었다. 시호는 충문(忠文).1825년(순조 25) 공자묘 앞에서 주관하는 *알성문과에 응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