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는듯 없는듯하다. 라는 표현이 현실에서 가능한 표현일까 싶다. 왜냐하면 빈자리는 편하기 때문이다. 빈자리는 빈자리로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빈자리를 오래보면 무엇을 말하는것 같다. "어찌보면 가장 존재의 큰 표현은 부재라는 역설적인 표현이 가능하기도 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부재라는 표현은 어찌보면 부재의 역설이요! 존재라는 부분을 더 강하게 강조할 수 있는 하나의 빈 표현인 것이다. 아마도 소리없는 아우성이나 어찌보면 크게 다르지 않을 듯 싶다. 나는 이러한 absense라는 표현은 아라비아 숫자 "0" 이나 "not" 이나닌 "being"의 또다른 표현으로 존재는 하는데 수업중에 잠깐 화장실이나 어찌보면 존재하면서 moving이거나 moved 한 상황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