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것과 존속하는 것은 대상은 하니이다. 공간과 시간은 색깔들의 형식들이다. 시간과 공간을 생각해 보면 우리의 꿈을 생각해보면 꿈이란 것은 흑백이다. 라는 것이 나는 잘 이해가 돼지 않는다. 내 인식에서는 흑백을 구지 구별해 본적이없다. 색깔이 갔다는 것은 본질이 같다는 표현과 비슷해 보인다. 본질이 비슷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대상들의 배열은 염기의 염색체구조 DNA구조에서 보듯이 나선형이 되었던 이 분자구조는 특정한 방식으로 서로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고 이 구조는 쉽사리 대치돼거나 쉽사리 바뀔 수 없는 구조인것이다. 형식은 구조의 연결처럼 이 분자구조로 돼어있고 존립하는 사태들의 총체는 어떤 사태들이 존재하지 않는가를 또한 확정한다. 우리의 시간과 공간은 끊임없이 공간이라는 구조로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