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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

방송통신위원회 연도별 업무 계획(2008~2023) 방송통신위원회의 연도별 업무계획을 2008년부터 2023년까지 누계로 정리해본다. 1년에 2천억 이상을 집행하는 기관치고는 너무나 자체적인 내용이 부족하고 업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큰데 그 큰 집행 금액을 집행하는 것 치고는 실제 집행 업무에 대한 내용이 너무 적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조직이 방송미디어의 살리고 죽일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를 살펴보자는 차원에서 연간업무가 어떤식으로 정리돼는지 보았다. 2024. 2. 6.
광고비 22년 미디어 방송사업매출 18.55조원이네 조금있으면 20조원이 돼네! 아마도 23년에 20조원이 가능할 수도 있네.. PP 7.55조, 지상파 3.99조 KBS, MBC, SBS 3개방송사 TV 매출이 1조가 안돼고 9500억원정도 돼니까? 위성방송 0.5조, 종합유선방송 1.85조에 IPTV증가세와 PP증가세가 아직 살아있었네! 2022년 까진 말이다 50~70대 OTT이용률이 왜 이렇게 올랐을까요? 생각해 보니 ㅠㅠ 이젠 OTT가 40~60대의 SVC이용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네여! 이런 자료가 의미가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서 당연히 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넷플릭스만 살고 모두가 죽을 수 있다. 이 명제에 나는 100% 공감한다. 2023. 12. 28.
2020 방송미디어 현황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0일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연임에 성공했다. 한상혁 위원장이 청문회 과정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제출한 서면 질의 답변 가운데 오는 8월 시작될 5기 방통위를 가늠하는 데 있어 놓쳐선 안 될 대목을 추려봤다. 무엇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사회적 이슈 업무에 대해 강력한 원칙을 펼치기를 바란다. 한상혁 위원장은 ‘가짜뉴스’에 대해 “악의적 의도를 달성하기 위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조작한 정보”라고 정의했다. 허위조작정보 피해구제에 징벌적 손해배상제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선 “허위조작정보 생산자·유통자·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것은 주체별 행위로 인한 피해 규모를 각각 산정하는 것의 어려움, 개별 주체에게 동일한 규제 수준을 부과하..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