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forGodot

포스트코로나 권력과 개인간의 투명상 관점에서 한국을 지난하는 나라도 있죠! 선한 이유를 들어 국민을 통제하고 잏다는 것이죠! 근대화는 monitor를 전제로 한다. 시민의 자유와 통제가 곧자로 작용을 하게 돼는 것이다. 통제가 아니라 다같이 공공제를 나누어 쓴다는 개념인거죠! 코로나에 대응하려면 방역과 통제가 필요하죠! 코로나에 대한 모든 주의를 무시하고 공동체의 규율을 무시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자율과 통제에 적절한 군형이란 무엇인가? 이동제한련이 필요한 동시에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제 협력이 시급해졌습다.미국과 중국 전세계 패권을 위해 신냉전에 접어든 것이죠! 코로나 이전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자존주의 사회는 이미 새로운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 자본주의 사회를 만들어내고 ..

새로운 노멀이란 아마도 새로운 paradox인듯하다!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새로운 루틴이라는 말 새로운 습관이란 비슷한 말 우리는 말의 홍수속에 살고있다. 줄여쓰는 말을 유행하고 말을 길게 하는 말을 힘들어 하기 때문에 줄여 쓰는 것이다. 긴말을 못 참어한다. 간략하게 알기 쉽게 줄여쓰는 말을 선호한다. 긴 문장을 싫어하고 길게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길다는 것은 어찌 보면 거짓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쉽고 간단 명료한 것이 가장 확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유와 은유가 과장과 절박하다. 여유롭고 양보하는 문화보다는 최고, 최선으로 과장과 비교가 불가한 하나의 유일함으로 비추게 한다. 우리의 언어가 중요한 이유는 언어가 행동을 지배하는 듯하다. 말이라는 것은 행동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말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