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말이지? 우리가 한국의 동학개미와 레딧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스탑에 대한 개인의 공매도에 대한 저항을 maker에서 아니면 증권회사에서 아니면 공매도를 쳐서 수익을 가져가는 외국인 투자자들 심지어는 정부도 두령움을 갖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언론이 많이 조명을 못하는 이유도 아마도 개인이 결집할 수 있는 공간 그 틀을 두려워 하기 때문인것 같다. 만약 민주주의에 있어서 이러한 단체에 대한 권력들이 표출화 된다면 아마도 지금 여야의 단순 이데올르기로 통한 좌우대립보다도 훨씬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될 수 있다. 국가적 이상주의나 이델올르기의 이상형이 아닌 만약 현재의 불만이나 표출을 만약에 이러한 결집으로 한다면 아마도 무서운 세결집이 될듯하다. 만약 지금의 부동산 문제들 국가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