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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now 한국

by 링마이벨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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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미, 반미도 아닌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법은 세계를 지배했던 종미를 따르는 삶의 방식이 우리처럼 획일적인 나라는 없다. 미국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의식에 있어서 우리를 지배했던 때가 없었을 듯 하다.
  • 정치와 경제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너무나 문제고 어려워 보인다. 과거 인플레이션은 외환위기의 결과였고 새로운 유형의 처음으로 시작돼는 인플레이션으로 보면 된다.
  •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기존의 지식체계와 경험이 존재하지 않아서 Social Distancedl로 모든 관계와 연결을 끊어야 하는 것이다. 경제적인 원인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됐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해서 인간으로 전이과정이 이루어졌고 산업문명이 변화돼어진 것이다.
  • 팬더믹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공급망이 문제가 생기었고 미국이 러시아 중국을 제압하려는 상황이 생김
  • 패권주의의 결과로 인한 인플레이션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의 돈을 회수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패권주의가 기본이고 주원인으로 러시아가 전쟁을 그만둘 명분도 없고 그만둘 이유가 없고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항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미국과 중국 내부가 패권주의는 각자 국내에서 지지를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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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소비자물가와 지금의 물가 상승율이 다른점

  1. 소비자물가 상승율이 평균 5% 수준이었고 외환위기가 터지고 난후 9%였는데 지금은 2000년대이후에는 1~2%에서 9%로 올라갔다는 것이 다르다.
  2. 외환위기 당시 98년 대만, 싱가폴이 외환이 관리돼었고 태국,말레이시아, 한국만이 외환위기를 맞게 돼었던 것이다.
  3. 무역적자 상반기 사상최대 원인이 패권주의에 대한 한국의 정치적 실수로 인해 무역적자가 급 상승하게 돼었고 세계경제 침체가 원인이다. 전쟁장기화로 인한 불황장기화인것이다. 외환위기는 환율이 직접원인이라면 현재 위기는 러시아제재와 중국의 패권주의로 인한 러시아, 중국의 수출금액 감소가 직접 원인이라는 것이다. 왜 고래싸움로 직접 들어가는 것일까요?
  4. 고난이 지속될듯. 무역적자 103억달러. 주식자금 상반기 20조원 이탈됨…환율오르고 외환보유고 감소/ 외환위기의 주요인은 경상수지 적자 모든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외환위기 이후 경상수지 흑자는 중국의 무역흑자이고 대일무역 아직도 지속중임
  5. 외환위기이후 환율은 1100~1200수준으로 지금의 환율대비 직접적 경제위기 원인은 아닌듯/ 환율으로 대기업은 막대한 호황을 누린것이다. 지금 경제 문제는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고 거기에 팬데믹 재 상승으로 기후, 곡물의 부안한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 상반기중 신흥국에서 채권 펀드 900억달러 빠져나가 미국으로 들어감
  6. 미국의 고용지표로 인한 착시 현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여겨짐. 미국의 고용은 고용율과 다른 차원을 가지고 있음. 대한민국이 그 패권주의에 참여하면서 국가적 손해를 만든다는 견해에 일정 부분 나도 공감한다. 
  7. 중국의 수출액이 중국과 신북방이 그러한 수출증가율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왔던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수출액 6배 감소하는 상황이다. 

외환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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