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면소재지에서 태어나 거기에서 생활했다. 동네 4~500가구니 얼마나 작은 동네인가? 거기에는 경찰서가 하나 있었다. 경찰서 음 아니 아마도 조그만 주재소일것이다. 말그대로 일제 강정기 순사가 있을 법한 작은 그러나 거기에는 무기고도 있었다. 그런데, 이작은 시골분소에 경찰들은 너무나 바빠했다. 왜냐하면 경찰밑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던 전경들이 있었는데 대개는 고향출신 애들이라 경찰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작은 분소에 매일 고소고발이 횡횡했다. 우리가 일상의 모든 삶의 모든 부분들을 경찰에 의지하고 중재를 요청했다. 술먹고 돈 안낸 놈, 좀 도둑, 교통사고, 또한 치정, 이웃사이의 말다툼, 모든 분쟁들이 그들의ㅣ 조정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순사는 우는 아이도 눈물을 그치게 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순사가 얼마나 무지 막지 했음을 알 수있다. 독립군을 밀고해 죽이고 빨갱이라고 해 갑자기 폭도로 돌변했다고 때리고 죽이고 고문하고 우리의 순사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 순사가 왜 일상에 분쟁조정자로 전락했을까? 과거 자기의 참회로 후회로 아니면 과거 순사가 했던 많은 뻘짓의 일제 강정기 일제의 개 역할을 한 이들의 그나마 양심일까? 아니다. 그렇게 전락해 버린 것은 검찰이 그 일본순사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권력이양이 된것 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고소고발이 많은 지는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된다.
순사가 하던 역할을 일제 강정기 검사들이 법적인 권한을 이양받은 것이고 식민지 정국이라 법보단는 오히려 현장의 역할이 컸으리라! 안중근을 벌하고 우리나라 독립인사들을 모두 사형을 시키고 이러한 작은 일들은 순사가 하게 된것이다. 해방후 단죄가 없었으니 양심고객도 축척재산의 환수도 없었으니 이러한 폐해가 이러한 불평등이 창구가 필요했다. 민원의 해소역할 민원 얼마나 많은 불평등과 헤아릴 수도없는 위증고발 고소들이 있었겠는가? 이러한 역할을 일선에서 담당했던것이 70~80년대 경찰서라 생각한다. 한짓은 있고 더럽고 추하고 살기위해 했던 모든 일들이 있으니 얼마나 쿠렸을까? 지 국민을 찢어죽이고 모살하고 매일 모략만 일삼던 일제강정기 순사였던 이들이
이러한 역할에 기름을 부은것이 언론이라고 본다. 이러한 민족적 기반 서로 속이고 모함하고 거짓정보로 국민을 속이고 정치적 패악질을 하는 새끼들이 제2의 순사라 생각한다.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모함하게 하고 아니면 말고 마치 지가 학자처럼 군림하고 국민위에 군림하고 이러한 패악질에 기름을 부은 역할을 하는 것 이러한 생리에 가장 부합하게 비즈니스 형태를 Google의 수입구조가 그 tracking에 근거하는 디지털의 생리가 가장 적합한 경제적인 모델로 떠오르는 것이다.
싸우게 하고 뭘로~ 글로 댓글로 온 국민을 둘로 가뜩이나 둘로 나누는것을 좋아하고 그 극단의 journalism을 통해 댓글도 traffic으로 인정받고 서로 싸우게 하고 싸우면 싸울 수록 cash가 쌓이는 경제 구조! 그 cash가 사실은 한번도 단죄를 이루어 보지 못한 민족의 구성원들끼리 물어 뜯고 상처주는 system이라니! 나는 google을 youtube를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할말 못하고 가슴이 터질것 같고 그동안 끽소리 못내고 돈에, 신분에, 학력에 쩔은 사람들의 소리를 traffic에 포장하고 서로 싸우고 물어뜰을 수록 수입이 생기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구조와 google은 천혜의 기반인것이다.
거기에 신념도 없는 신념 최소한 양심도 없는 기자랍시고 떠드는 애들이 여기저기 삵쾡이처럼 하이에나 처럼 죽은 고기를 물어뜯고 부관참시하고 진실을 호도하니 언론도 돈벌어 커다란 입들도 돈버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정치 권력을 싸우게 냅두고 진실이 흐려질 수 있으니 좋고 과거진실도 더욱더 흐려지니 좋고 국가가 정부가 아니면 단체에 크게 돈을 넣지 않아도 youtube가 돈주니 좋고 상가에서 Live 방송을 하고 이런 지경에 이르렀네!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 나라전체가 맬 싸우고 그 싸움을 즐기고 거기에서 이익을 보는 놈들이 매일마다 기자랍시고 글로 싸움을 부치고 유투버랍시고 진실은 없고 맬 감정적인 싸움만을 부추기며 여기저기서 싸움걸고 어떤새끼는 종교인이랍시고 국민이 뭔지도 모르는 놈 한번 지 국민 사람에 대해 고민해 보지도 않은 놈들이 google 이 돈을 주니 누구돈 광고를 실으면서 참으로 방법이 없네!
역사에 단죄를 묻지 않았던 폐해치고는 70년을 넘게 이제는 썩고썩어 그 썩은것 마저 진실은 어디에 가버리고 이러다가 소멸될수 도 있는 불안감이 생기네! 유투버가 꿈꾸는 traffic세상 싸워도 돈벌고 돈 돈 돈 그 돈 돈이면 다 되는 나라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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