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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대사를 한번 쭉 적어보았다. 참으로 요즘 들어오는 말들을 아무 의미 없이 받아 적었는데 쭉 늘여보니 하나의 맥을 가지고 있다. 뭔가 절실하고 애절하고 다 적당히 손댄다는 것이다. 적당히 힘들면 그만두고 절실함도 많이 줄어들고 삶의 질긴 땀내나는 목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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