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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Confessione

by 링마이벨 2017.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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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어려운 책이네!
내 양심과 내 신념이 계속 부딪혀 읽기 힘드네 읽으려고 했더니 위선적으로 느끼고 그래도 읽을려고 했더니 신앙생각이 자꾸 나서 무신론자인 나에게는 너무 힘든책이네! 그래도 이책을 읽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나는 양심적인 사람인 것인가? 나는 오늘도 나의 존재를 나를 나로 향한 것들을 생각해본다.

세상 그동안 나 이외에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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