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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 Airlines Make More Money Selling Miles

링마이벨 2017. 4. 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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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돈벌이가 좌석티켓을 파는것이라기보다 Loyalty를 파는것에 집중하고 있단다.


                    비행기티켓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항공사카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갑안에 있는 항공사 전용카드들의 카드들이 티케팅보다 annual fees로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오고 그들이 항공사의 LOYALTY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소비를 하게된다는 것이다. 결국 로열티를 유지하기 위해 과소비와 더불어 항공사 로열티를 유지하기 위해 annual fees를 유지하니 1석2조인셈이다.
우리나라 은행과 마찬가지고 은행은 항공사와 전략적인 제휴를 하고 있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이 미국의 사례이긴하지만 <불룸버그 인용>

항공사의 마일지는 로열티프로그램이고 점점 SIZE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와 가치에 있어서 늘어났고 Bank of america에서 이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19,000명이나 되고 더욱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소비자들의 허영이 이 시장을 만들지 않나 싶다. 로열티를 통한 항공사 비즈니스의 차별화를 통해서 느끼는 불평등을 만들어주고 그러한 불평등을 VIP를 받을 수 있는 로열티프로그램을 구매하여 그러한 혜택을 누리게 함으로서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누리기 위해 카드사의 연간과 그러한 연간지출액과 더불어 마일리지를 구매하게 하여 그러한 서비스를 누리게 하는 것이다. 결국 그 혜택은 그러한 소비자의 비용으로 사서 누리는 것이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결국 소비자가 사는 것이다. 소비자의 지갑으로 소비자의 혜택 아주 필수적인 혜택도 아닌데 결국은 그러한 허영을 자기의 돈으로 지불하게 하는 시스템인것이다.

결국 이 것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불평등 차이가 결국은 소비를 부추기는 것이고 그러한 소비가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다. 남과 다르게 대접받고 싶은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을 100분 활용한 것이고 이 소비심리가 결국은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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