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밧데리 아재가 이야기한 BYD의 대한민국 인베이젼이 시작됐구나! 일본의 침탈 성공으로 거꾸로 한국으로 타고 들어왔네! 미온적으로 마케팅을 하던 현대가 정신좀 차려야 하는데 ! 가격경쟁력을 극복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홈페이지는 급히 만들어진것 처럼 보이네!
어떤 전략도 아주 simple한 홈페이지 구색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이래서 신문시장이 아직 효과를 발휘할 수 밖에 없구나 신문이 디지털과 유투브로 지속 연결하다
2024년 년말에는 한국시장 상륙한다고 미리 설익은 방구좀 끼다가 이젠 대놓고 모든 신문에서 pr기사로 가격으로 승부한다고 아예 대놓고 현대안방에서 싸우네! 그동안 현대가 안방손님들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잡아놓았는데 어떻게 싸울지 궁금하기는 하네! 2차전지와 전기차의 가격장점을 가지고 했는데 한국이 전기차에 대해 아직 알레르기가 있는데 그동안 전기차 아파트 화재로 안정성으로 모든 기사를 털었는데 이제는 신문이 모든 얼굴 바꿔서 이제는 가격이 어쩌구 저쩌구 ~~ 가타 부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꼴이라니 역시 자본앞에서는 방법이 없구나! 누군가 byd 밧데리 문제점을 지적해야 하는데 아 mbn이 중전기차 3대 문제점을 지적했네!
BYD, 韓 본격 진출…中전기차 3대 문제점
① 보조금 역차별
中, 한국차에 보조금 안줬는데
우리만 지급…시장 내줄 위기
② 정보유출 우려
개인정보 빼내고 車해킹 가능
美선 中커넥티드카 판매 금지
③ 안전성 불신
BYD, 자체개발 배터리 사용
전문가 “안전에 치명적 약점”
byd밧데리 문제점에 대해서 정부가 안정성을 확보하다든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보면 무방비 상태 대한민국 참으로 좋은 시장일쎄~~ 아마도 m**은 이렇게 지적하고 byd에 홍보비 왕창 받아내는 건 아닌지 ㅋㅎ 그래도 좋은 지적이니 반면교사삼아야 할텐데! 안전성이라는 것 정부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명확히 정리를 해야 하는데 지금의 정부라면 음 ㅠㅠ
한국 겨울 날씨에 쥐약인 LFP 배터리...BYD코리아, 어떻게 극복할까? 아토3는 재활용률이 낮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21km 주행이 가능하며 저온에서는 309km 주행이 가능하다.
# LFP 배터리란?
LFP는 양극재로 리튬인산철(Lithium Iron Phosphate, Li-FePO4)을 사용하는 배터리를 뜻한다. 우리에게 LFP 배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건 국내 제조사들이 삼원계 배터리를 주로 썼기 때문인데, 흔히 리튬이온 배터리라 불리는 제품이 대표적이다. 배터리의 4대 구성 요소(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인 양극재로 니켈(Nickel), 코발트(Cobalt), 망간(Manganese)을 사용해 NCM 배터리라 불리기도 한다. 양극재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어떤 소재로 구성했는지에 따라 배터리 성능 차이를 불러온다. NCM 배터리는 소재의 특성상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 거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는 전기차 업체들의 주요 선택지였다. 반면,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무겁고 주행거리가 짧아 전기차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LFP만의 장점은 분명했다. 우선 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급망이 안정적이다. NCM 배터리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챙길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열화현상이 적어 수명이 길고, NCM 대비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특성을 가진다. 배터리 제조사들은 이같은 장점에 주목하며 점차 LFP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해왔다. 이가운데는 토레스 EVX에도 적용된 BYD의 신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가 눈길을 끈다.
음 일단은 용산, 영등포, 강서, 제주가 일차 목표이고 BYD 제주 전시장에 공을 들인다는데 제주렌터카 시장에 가격대비 혁명을 이야기 하는데 현대차는 제주에 대해서 어떤 방어를 할지 궁금하기는 하네! 뭘로 마케팅 아젠다를 삼을지 중국 밧데리가 안전하지 않다고 밧델리로 아님 정보유출로 음 아님 가격이 2배인데 저가형 전기차에 마케팅수성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지켜봐야 겠네! 상대적으로 고가로 차별화 하기엔 지금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넘 안좋은데…제네시스는 점 고급스러워지고 이젠 웬만한 수입차 이상이고 내연기관으로 계속 밀라 했는데 중국이 저가 공세를 적극적으로 들오오니 현대의 고민이 깊어지겄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돼는데 누가 귤인지 탱자인지 확인해 보아야 할듯…
밧데리 한국산이 최고라 했는데 자동차로 들여오면서 밧데리 부분을 희석할 수 있는지 실제로 BYD가 안정적이고 더 경제적인 차라면 현대는 할말이 없을 듯 ... 국가의 정보체계나 국부유출로 이야기 하기에는 오히려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을 것이다. 국익이고 나발이고 경제적이고 안전한 차라는데 그동안 애국심에 쪄들어 살아본들 국가는 계속 실망을 주는데 주머니 사정 생각해주는 BYD가 현차 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 갑자기 신문에서 전기차의 위험함이 확 사라질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