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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022년 하반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부동산 주식가치 조정폭(최배근TV)

by 링마이벨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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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금융자산은 2개의 경우 부채가 포함돼 있거나 순수한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산은 부채와 자본(내돈)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 Flow 와 Stocks  돈은 확실히 임금과 같은 단기간에 움직이는 반면 Stock은 장기간에 걸친 자산으로 형성돼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높고 부채 디플레이션 경로 진입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IMF 전망치 좌측면이 러시아제재에 협조하고 오른쪽이 비협조한 나라인 것이다. 러시아의 경제성장율이 이렇게 상승한데 비해 미국의 MINUS 증가한 실제로 미국의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국익에 막대한 손해를 가져다 주게 된 것이다.  

독일과 유럽의 전기차 방향에 회의적 

  • 전기차 가격 뛰고 보조금 축소, 친환경성논란도 재점화, 유럽서 부는 회의론이 대두됨 지금 대한민국의 전기차는 이러한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일까? 밧데리 양극제 음극제 중국의 Hegemony를 더욱더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
  • 중국의존도가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독일과 유럽은 전기차 산업정책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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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석탄 수입 1년간 2배 급증_러가스중단

어찌보면 미국의 패권주의로 세계의 경제 전망과 흐름이 망거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럽통합과 지도자들은 어디에도 없고 평화적인 출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1. 한국의 가계부채는 세계최고 수준: 자영업자 부채와 가계부채 GDP대비 46% , 빛내서 집사라고 지원해 국가를 위기로 팬더믹상황하 국가가 정부가 방어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게 됨 

  • 정부가 돈을 풀지 않아서 가계부채가 증가하면서 가계가 은행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이제야 깨달았다. 은행의 돈이 몰리면서 이자수익이 한 은행이 2~3조를 가져가게 돼면서 엄청난 수익을 은행에 가져다 주었던 것이다. 유일하게 이러한 모피아의 문제를 깨달은 교수 몇명만이 이 문제제기를 하게 돼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많아졌다는 것은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문제를 더욱더 악화시킨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가져왔던 그 비슷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한국의 2022년 ~2024년 가능성 자산시장과 실물경제의 악순환 고리 팬더믹 상황하 연간 350 조의 돈을 풀어 2배정도 풀었는데 GDP로 흡수된 것이 아닌  1900조에서 3450조로 증가한것이다. 1550조의 증가된 것이 집으로 주식으로 코인으로 흡수된 것이다. 지금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충격의 공급망 문제와 전쟁으로 인한 것이다. 금리요인보다는 외부요인이다 보니 이 금리를 올려서 인플레이션이 잡혀질것인지에 대한 확증돼지 않을 수도 있다. 주식이 먼저 반응 주식에서 외국인이 먼저 빠져 나가고 빛내서 주식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돼았던 것이다. 
  • 자산중심의 경제력 경제와 신분을 대물림 시키는 것이다. 자녀들의 보다 좋은 일자리를 얻거나 신신분제 사회로 전화돼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등은 이미 심화돼어 있다는 것이다. 

  • 자산불평등 심각한데 오리혀 모든 세제를 더 완화시킨 사례이므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조만간 문제가 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산가치 조정폭은 현실적 가능성은 제로총자산 2600조가 줄어들 수 있다. 주택가치 2166조 S공포는 시작하였고 D공포는 이미 시작중이다라는 것이다. 부동산 현금화하기 어려운 문제로 부동산 가격 하락 압력이 증가한다. 
  • 바로 1년전 2021년6월 시가총액 기준으로 볼때 주식(유가+코스닥)  2737조가 22년 7월에 2256조로 -481조로 하락되었고 한편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은 동일기간 842조에서 594조로 -248조로 빠져나갔고 외국인의 탈출이 51%를 점유하고 있다. 외국인이 빨리 나갔다는 것이네! 
  • 21년말 국가전체로 볼때 자산7천조원 증가했는데 부동산 자산 2825조원 금융자산이 3838조원 순자산도 3200조원 증가된 상황 / 가계로 볼때 총자산중 부동산자산으로 1699조로 금융자산 943조에 비해 X2배 수준이다. 결국 돈이 부동산에 쏠려 있는 것이다. 윤이 대통령을 하고 그 많은 부동산 세제를 완화 해주어 부동산을 떠받칠려고 하는 이유인것이다. 자산중심 중 부동산으로 편재 돼있는 것이고 그만큼 허약하고 언제든지 부동산이 무너지면 위험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부가 고정화돼는 문제인 것이다. 대물림이라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돼는 것이다. 신신분제 사회로 획일화 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불평등은 갈수록 문제가 돼는 것이다. 
  • 상위 10%가 90%의 대한민국 부를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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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조정폭 

      총자산 2600조원 감소 예상: 주택은 1057조 ~2200조 minus / S공포도 증가하고 D공포도 증가하고 있음(자산가치 하락으로 원리금 부담심리가 증가하고 부동산 수요는 감소할 수 밖에 없음)/ 진짜로 일본이 스테그플레이션 초기에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이 맞는지 궁금함/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분기 기준(지금 계속 오르는 상황이고) 203% 두배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7월말 미국과 한국 금리가 역전된 새로운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임 거래량 작년 1/4수준이다 보니 겨울 부동산 가격의 변동이 올수 밖에 없음 

해결책으로 공격적으로 금융완화하고 통화량을 늘려서 D공포를 잡아야 한다.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전쟁을 빨리 끝내고 곡물가격, Gas가격이 오를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있다는 것이다. 가계부채와 자영업자의 부채가 발목을 쥐고 있어서 불안한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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