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月 28日 火요일 Morning News
▶ 우한 교민 600명 30일 전세기 철수
▶ 중국발 경증 입국자 100명 전수조사
▶ 재계도 몸살… 주재원 귀국-출장 취소-공장스톱-운항중단
▶ 공시 올인하다 알바 전락… 대졸 비정규직 254만명
▶ 라임 이어 알펜루트도 2000억대 환매 중단
▶ 종근당·셀트리온 1조클럽 신규 가입
▶ 지난해 땅값 3.92% 올라… 3기 신도시 하남 7%↑
▶ 국산 수제맥주 '4캔 1만원' 시대
♣ 오늘의 건강♣
▷ 폐렴 예방 수칙… 마스크 쓰고 손 깨끗이 https://vo.la/e94Q
▷ '암의 씨앗' 용종, 대장암 유발 원인의 80~85% https://vo.la/pIyh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우한 폐렴, 2차·3차 감염으로 번진 '메르스 실패' 반복 말라
▷[사설] "날 기소한 건 쿠데타" 靑 비서관, 법무부 부리며 檢 협박까지
▷[사설] 총선 親文 총동원령, 국회에 '靑 호위대' 만들려 한다
▶동아일보
▷[사설] 檢 기소를 ‘공수처’ ‘감찰’로 겁박하는 靑비서관과 秋법무
▷[사설] 설 연휴 펜션·호텔 화재, 당국의 무책임이 낳은 人災다
▷[사설] 무서운 확산 속도로 韓 방역체계 뚫은 우한 폐렴 초비상
▶중앙일보
▷[사설] 늑장 대응이 우한 폐렴 사태 키운다
▷[사설] ‘최강욱 기소 감찰’ 검찰 장악 노린 것 아닌가
▶매일경제
▷[사설] 우한 폐렴 위험지역 입국자 빈틈없는 추적조사를
▷[사설] 글로벌 금융시장 흔든 우한 폐렴 한국 경제 파장에 대비해야
▷[사설] 노사협력 119위, 노조 편향 정책이 문제다
▶한국경제
▷[사설] 우한 폐렴, 최악 상황 대비해 행정력 총가동해야
▷[사설] 美·中서 하는 신산업, 한국서도 다 할 수 있게 족쇄 풀어야
▷[사설] 北이 억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6명엔 왜 아무도 말이 없나
◈ 신문사 이 시각 주요 뉴스
▶조선일보
▷3번 확진자, 일산 롯데마트·그랜드백화점도 다녀갔다
▷우한 탈출기… 지도에도 없는 샛길에 수십대 탈출차량 행렬
▷검찰총장 패싱, 장관에 직보… 중앙지검장의 '체계 파괴'
▷軍, 불량 개머리판 총 들고 대통령 앞 시연회
▷최강욱 기소 결재 거부한 그날밤, 이성윤의 '수상한 행적'
▷文정권서조차… 기소 후에도 현직 유지는 최강욱이 유일
▷與 2호 영입인재 미투 의혹… "날 성노리개로" 글 올라와
▶동아일보
▷無증상 감염자 비상…공항도 병원도 뚫렸다
▷中 열차 안에서 집단감염…“집에 있는게 애국” 외출자제령
▷“외상센터가 적자? 국비 지원금 빼고 계산하니 그렇지”
▷“아베, 국민 지지 올리려고 상대국가 나쁘게 말해선 안돼”
▷커지는 ‘임종석 출마론’…임종석 “아직 뭐라 말할 수 없어”
▷폼페이오, 비판적 기자에 욕설…“외교수장 신뢰 추락” 우려
▷[단독] 무리한 운임 인상에… 해운 일자리 5400개 사라질판
▶중앙일보
▷네번째 환자도 70여명 접촉…버스·택시 타고 돌아다녔다
▷감기 호소에도 "우한 아냐"···분통 터지게한 '질본 1339'
▷하명수사팀 1명 빼고 잔류···추미애, 공소유지 핵심 빼가
▷"윤석열 건든 울산·유재수 사건···文정권 발목 잡을 것"
▷"성노리개 취급"···민주당영입 원종건 데이트폭력 논란
▷뒷담화에 기밀누설···삼성 취업룰 바꾼 직장인 유튜버
▷증상 있어도 모르고 놔둔다···40~50대男 사망 1위 암
▶매일경제
▷3번째 환자, 강남·일산 오가며 74명 접촉
▷아프간서 탈레반 "美수송기 격추"…또 화약고되나
▷[단독] 라임운용 사태 이어…또 사모펀드 환매중단
▷[단독] 靑균형발전위 '文직속 명함'들고 총선행
▷서울상위10%, 2.2억 벌때 하위10%는 116만원 벌었다
▷'긴축' 나선 은행들…명퇴금 깎고 성과급도 줄였다
▷80세 백발 회장님이 새하얀 테슬라 SUV 타는 이유는
▶한국경제
▷정부, 30일 우한에 전세기 투입…"500명 탑승 희망"
▷"집 못사게 하니 100조 몰려…" 뭔가 보니 부동산펀드
▷"제주도 땅값 10년 만에…" 발칵
▷신분당선 발표되자 6억하던 아파트가…
▷"기존 전세대출자도…" 은행갔다가 '날벼락'
▷"아이들 감기 그냥 두면…" 반전 사실
▷나이트클럽서 만난 남성 모텔로 유인해…
◈ 방송사 이 시각 주요 뉴스
▶TV조선
▷[단독] 네번째 확진자, 6일간 방치…일반 환자와 함께 진료 받아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우한 방문자 전원 검사"
▷安 "孫 거취 28일까지 결정하라"…孫 "유승민계와 다를 것 없어"
▷도쿄올림픽 조직위, 130개국 중 韓 웹사이트만 누락…의도적?
▷불법투성이 펜션 건물…지자체, 1년 넘게 방치 '안일 대응'
▷"우한서 500만명 빠져나가"…中, 야생동물 거래 금지
▶채널 A
▷文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전세기는 막판 조율
▷[단독] 황운하 “총선 끝나고 조사 받겠다”…檢에 입장 전달
▷어려운 경제·최악 국회에도…설 상여만 400만 원
▷[팩트맨] 중국인 입국 금지, 가능한가?
▷중국인들, 한국서 ‘마스크 쇼핑’…“박스째 쓸어가”
▷[단독] “원장이 1년 간 ‘그루밍 성폭행’”…수상한 연기학원
▷[김진이 간다] 북녘 땅 바라보며 70년…실향민의 설
▶SBS
▷우한 코로나 3번째 확진자, 일산 · 강남 · 한강 다 누볐다
▷4번째 확진자도 '무증상 입국'…방문 지역 · 접촉자 조사
▷[단독] 막음 장치 없던 가스 배관, 펜션 업주가 직접 시공
▷"스타필드에 감염자 출몰" "인천 사망자 발생" 진실은?
▷13살 딸과 동승한 헬기 추락…'8초 · 24초 룰' 코비 애도
▷'사법농단 비판'을 오염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文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중국인 입국 금지 논의 안 해
▶MBC
▷4번째 확진 환자 발생…위기단계 '경계'로 격상
▷'우한 전세기' 투입 오늘 발표…귀국 신청 접수 중
▷엇갈린 '설 민심' 평가…"민생 먼저" vs "정권 심판"
▷트럼프에 등 돌린 볼턴…탄핵심판 새 뇌관
▷베이징 첫 사망자…WHO 글로벌 위험 '높음' 상향
▷탈레반 "미국 군용기 격추…탑승자 전원 사망"
▷교육부, 中 우한 방문 학생·교직원 자가격리
▶KBS
▷정부, 이르면 모레 전세기 투입…‘우한 입국자’ 전수 조사
▷네 번째 확진자 격리 치료…현재 상태는?
▷정부, 위기대응 ‘경계’ 격상…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바이러스 감염자 쓰러졌어요” …SNS서 허위 괴담 난무
▷[단독] 정박 사고 막는다는 전국 항만 방충재 몽땅 ‘불량’
▷분양권 계약취소 ‘날벼락’ …건설사는 계약금 안 돌려줌?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만 6천 명…전수조사 어떻게?
▶JTBC
▷4번째 확진자도 '무증상 입국'…검역 비상
▷막음장치 없었다…옆방 투숙객이 본 '당시 상황'은
▷병역특례 취소된 콩쿨 수상 발레리노, 17일 복무 논란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숨져…헬기 추락
▷"민생 경쟁을" "정권 심판을"…여야 설민심 '아전인수'
▷태풍급 비바람…부산 배 침몰, 제주 귀경객 '발 동동'
▷여성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유방암 원인은 가족력